수험생 보약 상담
작성자
은숙
작성일
2016-12-17 12:44
조회
2001
안녕하세요. 고3 되는 학생 엄만데요.
아이가 지난 여름방학부터 영 맥을 못 추네요. 학교시험볼때도 힘들어하는 거 같구요.
평소 이것저것 좋은 거 다 해다먹이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여쭤봅니다.
아이가 지난 여름방학부터 영 맥을 못 추네요. 학교시험볼때도 힘들어하는 거 같구요.
평소 이것저것 좋은 거 다 해다먹이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경희효자한의원 원장 한진 입니다.
수험생 자녀의 체력문제로 고민이시군요. 고3이 되면 육체적 피로외에도 정신적 피로가 가중되기 때문에 몸이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신경이 좀 예민한 학생인 경우 체력저하가 더 심하구요. 심한 경우 고2 여름방하깅 끝난후부터 지친 학생들도 있습니다.
수험생은 우선 소화기에 부담을 줄여주는 음식을 주어야 집중력을 유지하는게 좋구요. 기름, 밀가루, 두유 등은 소화기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치료가 필요한데요. 이런 경우 저희는 목향공진단을 많이 처방하고 있습니다.
목향공진단의 효능 복용법에 대해선 아래 링크의 글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목향공진단" target="_blank">https://hyoza.net/%EA%B0%91%EC%83%81%EC%84%A0-%EC%A6%9D%EC%83%81-%EB%8B%A4%EC%9D%B4%EC%96%B4%ED%8A%B8-%EA%B3%B5%EC%A7%84%EB%8B%A8/%EA%B3%B5%EC%A7%84%EB%8B%A8-%ED%9A%A8%EB%8A%A5-%EB%B3%B5%EC%9A%A9%EB%B2%95/">목향공진단 효능과 복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