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19 오전9시30~12시까지 탁구(물안마심)
점심식사후 다른 탁구장에서 상담중 집에서 아내가 왜 안오냐고 약속을 왜 안지키느냐고 화를내 바로 가겠다고 하고 같이있는 사람과 헤어진후 오다가 길에서 "내가 왜이러지 내맘대로 안퇴네" 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짐.
깨어나고 보니 119구급대원이 괜찮냐고 해서 빨리 집에 가야한다는 말만 여러번 되풀이 했다고 함.

23.7.22 야근아침 7시30분쯤 갑자가 배꼽위에서 심하게 콩닥콩닥뛰고 손에서 식은땀과 숨이 가빠옮을 느낌.
숨이찰때 그댸로 앉고 숨을 크게 쉬는 자가응급치료를 한후 서서히 진정됨.
처음엔 119부를까 하다 안함


가끔 배꼽위가 심하게 콩닥콩닥 뛰면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