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의 증상 유형별 적용

발기부전, 성기능저하, 성욕감퇴가 있는 경우

작성자
admin admin
작성일
2014-10-22 15:19
조회
4078

성기능저하는 많은 남성 환자분들이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물론 중년이상의 분들은 연세가 들면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면서 성기능이 감퇴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말초순환이 잘 안되어 나타나기도 하고, 음경으로의 혈액순환이 떨어지면 발기가 안되고 발기의 지속시간도 짧아지게 됩니다. 양기가 기본적으로 부족하여 원기회복과 관련된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남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약재를 처방하며, 떨어진 성욕을 키우는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성기능장애는 배우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이런 정신적 부담이 성기능회복을 더 안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성기능저하를 호소하시는 분들중엔 전립선 기능이 약하신 분들도 계신데, 전립선 기능이 떨어지면 성기능장애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전립선을 강화시키는 약재를 병행 처방하면 도움이 됩니다. 음낭에 자주 습해지시는 분들도 있는데, 대표적인 양기가 허한 증상이므로 떨어진 양기를 보강하는 치료를 통해 나아지실 수 있습니다.

역시 업무상 스트레스나 기타 정신적 스트레스가 성기능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심인성 발기부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1회의 침치료를 4~8주간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기부전 환자분 중에는 고혈압을 같이 앓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고혈압 있으신 분들은 혈액순환이 더 안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혈압도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치료를 받으셔야 하고, 본인의 음주나 식습관개선을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나 혈관상태 특히 심장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다 지속적으로 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 40대이상의 남성분들 심지어는 20대후반에서도 발기부전과 같은 성기능장애를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모든 병이 한참 진행된 이후에는 고치기가 어려우므로 초기에 생활습관을 개선하시면서 치료를 받으시면 결국 좋은 성과가 나타납니다. 성기능장애가 음경으로의 혈액순환장애의 결과이므로 대체적으로 손발끝저림과 같은 말초순환저하증상을 같이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으신 편이고, 소변이나 전립선질환이 있으신 경우 같이 호전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성기능저하의 양상은 다양한데, 발기력저하, 성욕감퇴, 지속시간약화 등이 단일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만성피로를 주로 호소하시고, 낭습증을 같이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낭습증은 음낭주위로 습이 차고 발진등이 유발되는 증상으로 대표적인 양기저하의 증상입니다. 대개 젊은 사람보다는 중년이상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예전보다 식은땀을 많이 흘리시기도 합니다. 치료와 동시에 다양한 성기능저하증상이 조금씩 개선되는데, 4주 ~6주 이내에 증상개선이 나타나며 빠른 분들은 4주 이내에도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양기가 많이 떨어지시면서 추위를 잘 타시는 경우 그리고 해외출장이 많고 정신을 혹사하시는 경우에는 공진단(供辰丹)을 처방받고 효과를 보시는데요. 공진단은 중국 원나라때 유명한 의학자인 위역림(危亦林)의 의서에서 처음 등장하였고, 그가 황제에게 바친 처방입니다. 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로 구성됩니다. 사향은 전신의 막힌 구멍을 뚫어주는 역할을 하고, 녹용은 양기를 보하고 정액과 골수를 보하며, 뼈와 근육을 강하게 합니다. 당귀는 혈을 보하고 고르게 하며, 통증을 없애며, 대변을 부드럽게 하며, 산수유는 정액을 보충하고 신기를 도와 음경을 굳게 하며 골수를 보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