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의 증상 유형별 적용

갑상선기능항진증

작성자
admin admin
작성일
2014-10-22 15:27
조회
4135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대사항진성 질환으로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고 체내 열이 과잉되는 경향이 있고,쉽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고 대변은 약간 무르면서 설사가 잘 나기도 합니다. 다리에 힘이 잘 빠져 계단을 내려가다 주저 앉는 분들도 계십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체중이 빠지기도 하는데, 이는 혈당수치가 높은 당뇨환자에게서도 나타나므로 혈당검사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몇달간 지속적으로 살이 빠지고 땀을 많이 흘리시고, 만성피로,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고 성격이 더 예민해지고 조급해지셨다는 분들이 혈액검사 및 초음파검사를 통해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받으시는 일이 많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고 진단을 받으면 요오드함량이 많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섭취를 삼가시는 것이 좋으며, 치료과정중에 땀나는 증상과 피로감이 먼저 해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가슴두근거림과 조급함 등은 혈압이 좀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때에 나아지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이 먼저 개선되고,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평소 허기짐을 자주 호소하는 경우에도 갑상선기능항진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식후에도 계속 허기지고 피곤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초기에는 갑상선수치 조절이 필수이므로 호르몬제와 더불어 공진단을 시간적 차이를 두고 병행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