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의 증상 유형별 적용

만성피로

작성자
admin admin
작성일
2014-10-22 15:35
조회
2860

보통 만성피로가 동반되면 오전보다는 오후에 더 피곤한 경우가 많고 오전부터 미약하거나 그이상의 얼굴열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이한 경우로 피로와 변비가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피로가 있든지 약물로 피로가 유발되었든지간에 한의학에서 만성피로를 기가 허하거나 혈이 허한 것으로 주로 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보강하는 공진단의 복용으로 피로와 변비가 같이 좋아집니다.

만성피로를 호소하시면서 눈이 뻐근하고 충혈이 잘되고 어지럼증을 동반되는 경우, 주로 업무에 몰두할 때 증상이 심해지는데요. 보통 몸이 피곤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져 주변에 화나 짜증을 잘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기나 혈을 보강하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호전됩니다.

낮과 밤에 상관없이 얼굴에 열감이 많은 경우가 많고 다른사람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시는 경우, 보통 몸에 열이 난다고 하여 차가운 성질을 가진 알로에 등의 식품 등을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장기적으로 볼 때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기허발열(氣虛發熱)로 기가 허하여 열이 발생한 경우로 치료는 온중이제열(溫中以制熱)로 소화기를 위시한 몸의 중앙을 따뜻한 성질의 약재로 기를 보충함으로써 열을 제어하는 치료법을 쓰게 됩니다. 그리하면 얼굴열감이 줄고 땀도 덜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