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의 증상 유형별 적용

소변 시원치 않고, 머리가 무거운 경우

작성자
admin admin
작성일
2014-10-22 15:36
조회
5248

소변이 시원치않은 증상과 머리가 무거운 증상은 별개로 생각될 수도 있으나 일정부분 연관성이 있습니다. 소변이 시원치않으면 체내 습(濕)한 기운이 정체되고 이로인해 몸이 무겁고 머리가 무거운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것입니다.

집안우환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소변이 시원치않고 적게 나오면서 머리가 무거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심리적 긴장에 기인하는 경우이며, 심장을 안정화시키는 치료후 증상이 개선되어 혈압강하는 물론 소변이 시원해지고 소변량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머리가 맑지 않고 묵직하며, 눈피로가 심한 경우 진맥상 전신의 기혈순환이 막혀있는 삽맥(澁脈)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몸에 정체된 습을 소변으로 빼주고 상체에 국한된 열을 제어하는 치료를 통해 나아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