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의 증상 유형별 적용

뒷목아픔, 어지럼증, 두통, 머리무거움, 이명증이 있을때

작성자
admin admin
작성일
2014-10-22 15:37
조회
7513

스트레스가 쌓이고 특히 혈압이 140~150/90 mmHg 이상이 되면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뒷목아픔, 어지럼증, 두통, 머리무거움, 이명증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아무런 증상도 없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오히려 160/100이상의 높은 혈압에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상기증상의 공통점은 모두 두면부에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두면부는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므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일종의 허혈성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이로인해 혈액순환저하가 더 악화되는데, 이런 경우 얼굴이 누렇게 뜨는 증상과 만성피로도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공부를 하던지 책을 집중해서 보면 허혈이 더 심해져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두면부로의 혈액순환과 떨어진 위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통해 고혈압 및 두면부 제반증상의 치료가 가능합니다. 증상은 개선은 통상적으로 4~5주내에 개선됩니다.

뒷목이 아프면서 눈이 뻐근하고 피로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역시 두면부로의 허혈반응(혈액순환부진)의 결과입니다. 치료와 더불어 얼굴 열감, 어지럼증, 두통 등의 타 증상과 함께 소실됩니다. 머리가 맑지 못하고 잠이 잘 오지 않는 반응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성분들중 뒷골이 땡기면서 두통이 있고, 피곤하며 오후엔 노랗게 느껴질정도로 현기증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피로가 지나치면 소변에서 혈뇨가 나오기도 하는데, 혈뇨는 육안적혈뇨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현미경적 혈뇨를 보이는 일이 많습니다.

뒷목아픔의 증상은 주로 오후시간대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아무래도 오후시간이 스트레스가 많고 피로가 많이 쌓이는 시간대이기때문입니다.

주로 뒷골등 뒷머리가 뻐근하고 묵직함을 호소하시지만 간혹 앞머리가 무겁고 아프다고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보통 위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인데, 내시경검사상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을 진단받으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위장기능이 극도로 약하다면 공진단과 더불어 본원에서 직접 개발한 위장가루약을 병행하여 드시면 치료가 잘 됩니다.

머리가 아프면서 정수리에 열감을 호소하시는 경우, 어지럽고 눈이 아프기도 하는데, 대개 소화기능과 기력이 떨어지면서 생긴 노폐물인 담음(痰飮)의 결과입니다. 몸이 찌뿌둥하고 무거우며 아침 기상이 힘이 들기도 하는데, 담음을 제거하는 치료를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