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의 증상 유형별 적용



공황장애 증상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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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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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먼저 진단받았거나 그런 증상이 있는 경우,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심하신 분들은 진료를 받는 중에도 계속 불안해하시며 화장실을 자주 가시기도 합니다. 신경안정제 1~2알을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하루3회 복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공진단 복용후 통상적으로 3~4주정도에 마음이 좀 편해지심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안면홍조가 동반된 경우가 많고 마음이 편해지고 혈압이나 맥박도 안정됩니다. 새벽2시이전 못 주무실 정도로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분들도 치료경과에 따라 밤12이전에 주무시고 신경안정제도 점차 줄여나가게 됩니다. 날씨가 너무 춥지만 않다면 햇볕을 쬐며 산책하시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항상 우울하시면 신경질을 잘 내는 분들도 계신데, 가슴두근거림, 불면, 눈물을 자주 흘림, 입이 쓰고 항상 찬 것을 좋아하십니다. 한방에선 화병으로 분류될 수 있는 환자분들입니다. 우울증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 집안일 등 신경을 많이 쓰시고 갑작스런 정신적 충격을 받은 후 심경의 변화가 많이 나타납니다. 주1회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침치료가 정신적 이완에 도움이 되므로, 침치료를 같이 받는다면 치료가 더 잘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신경안정제와 항우울제를 드시는 경우 갑자기 중단하시는 것 보다는 한방치료를 병행하면서 증상이 호점됨을 경험하신후 복용회수와 양을 줄이시는 것이 좋으며, 최종적으로는 이런 약물의 도움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최종 치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