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원인이 위장병인 경우도 있다

공황장애

공황장애 원인이 위장병인 경우도 있다

위장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공황장애 우울증 등 정신계통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 질병이 발생한 초기에는 사람의 마음이 급해집니다. 하지만 질병이 오랜기간 치료되지 않고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고 그때그때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받을시에는 질병은 만성화하고 처음의 조급한 마음에서 약간은 체념한듯한 우울한 마음이 찾아들게 됩니다.

원래 공황장애 증상이 없었고, 소화에 자신있던 분들도 갑작스런 과식이나 업무상 스트레스의 연속으로 급체가 발생하고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서 잘 낫지않으면 원래의 자신감은 자꾸만 사라져가고 만성위장장애와 더불어 마음이 답답해지고 사람많은 공간에서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을 호소하실수 있습니다. 바로 공황장애 증상입니다. 이런 경우 가슴의 근육에 통증이 찾아와 혹시 심장에 문제가 생긴것은 아닌가하는 착각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이경우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별로 없으며 스트레스성 근육통증의 일종으로 침치료로 호전됩니다.

섭취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음식들에 대한 자신감 결여는 외부 회식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한 사회생활의 부적응으로 이어질수도 있는바 자칫 직장생활을 그만두는 사태까지 벌어질수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증상이라면 여기서 체념할 것이 아니라 다시 여기서 회복하고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예전 위장기능이 좋았던 생각만 하지 마시고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이유식부터 배운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단계별로 섭취해나가면서 위장기능을 고쳐나간다면 다시 마음도 편해지실 것이며 삶의 활기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장병이 시작인데, 나중에 찾아온 공황장애 치료만을 목표로 신경과 약물복용 만을 하신다면 공황장애 근본치료가 아니며 약물의 힘으로 일시적으로 좋아졌을지라도 금방 재발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즉 속이 편하면 마음도 편해지는 것입니다.

그럼, 위염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