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콧물

코에서 맑은 콧물 증상은 알러지성 비염이나 급성 감기에서 자주 나타나게 되고, 비염이 오래되어 축농증이 될 경우에는 누런 콧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맑은 콧물은 보온을 충분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찬바람에 많이 노출된 결과로 조기에 치료하면 잘 낫는 편입니다.

맑은 콧물 증상

봅철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계절이 되면, 알러지성 질환이 많이 유발됩니다. 알러지성 비염, 알러지성 천식, 알러지성 결막염, 알러지성 피부염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클때 보온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코를 통해 찬기운이 몸안에 들어가 폐에 유입됩니다. 폐에 차가운 기운이 많이 쌓이면 맑은 콧물 증상이 많이 유발되고, 코가 막혀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증상이 유발됩니다. 코가 막히면 목소리가 무거워지고 소리가 잘 나지 않기도 하며, 무엇보다 공부하는 학생들의 집중력을 많이 떨어뜨립니다. 또한 코로 숨쉬기 어려워 가만 있을때나 잠을 잘때 입을 벌리기도 하는데, 이런 습관이 오래되면 얼굴형이 전반적으로 길어지고 턱이 앞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수면시 코를 많이 골고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음날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오래도록 유발됩니다.

침치료가 효과적

맑은 콧물을 흘리는 증상을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코끝이 어두운 자주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남성들의 경우 술을 오래동안 과음하는 습관때문에 주사비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럴때는 술로 인해 몸안에 습한 기운과 열이 많이 쌓인 것이 원인이 됩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데도 코끝이 어두운 자주색을 띄는 분들은 바닷가에서 일하는 분들을 보면 잘 알수 있는데, 바닷가의 찬바람을 오랜 세월 자주 쐰 것이 원인입니다. 평소 맑은 콧물 그리고 알러지성 비염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박하차나 국화차, 캐모마일차를 자주 드시면 도움이 되고, 침치료가 증상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글: 한의학박사 한진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경희효자한의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