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병 치료방법 및 식이요법

 

위장병 치료는 위운동기능을 개선하고 대변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위장병 엔 단맛 기름진 음식 카페인을 피해야 합니다. 대변 소통 이 좋아지려면 콩 우유 두유 등을 피하여 아랫배에 가스가 차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위장병 치료는 위운동기능을 개선하고 대변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위장병 엔 단맛 기름진 음식 카페인을 피해야 합니다. 대변 소통 이 좋아지려면 콩 우유 두유 등을 피하여 아랫배에 가스가 차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위장운동기능이 떨어지면 위장병 발생하기 쉬워

위장병 환자분들의 대부분은 근본적으로 위장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위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져 있기때문입니다. 위는 해부학적으로 구조적 취약(입구와 출구에 비해 내부에 저장공간이 큼)으로 인해 유문부(위와 십이지장이 연결되는 부위)에 음식이 적체되기가 쉽습니다. 이로인해 이를 분해하기위해 더 많은 위산이 분비되고 이는 정상적인 위벽세포까지 공격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 이로인해 위장병 유발이 되는 것이며, 위의 입구인 분문부의 괄약근이 약해지면 위산이 역류하는데, 이를 위식도역류질환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질환이 역류성식도염입니다.

위장병 종류에 따른 증상의 차이

대표적인 위장병 즉, 위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은 모두 위의 운동기능이 저하된 데서 유발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서로 판이하게 다르므로, 위장으로의 혈액순환증진이라는 공통치료외에 각 질환별로 치료처방을 다르게 해야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현재 위장병 증상에 대해 처방이 거의 비슷한 경우가 많으나 본원에선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위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에 따라 치료처방을 달리합니다. 위염은 대개 만성위염의 경우 밀가루나 육류섭취 심지어는 물자체의 흡수도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잦은 트림, 구역, 구토감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명치부를 누르면 저항감이나 단단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단단한 부분은 흔히 말하는 담적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치료없이 장기간 방치할 경우 위축성위염이나 위암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위궤양은 밀가루나 육류섭취 등 소화기능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식사를 하면 조금 나아지는 속쓰림이 많으며, 공복시 속쓰림이 많고, 심한 경우 새벽에 속이 쓰려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변은 묽은 경우가 많으며, 대개 설사에 가깝습니다. 변을 보고도 덜 본 느낌을 가지기도 합니다. 역류성식도염의 경우 만성위염과 위궤양의 중간정도의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런 경우 위염쪽의 증상에 가까우면 위염에 준한 처방을 하게 되고, 위궤양에 가까운 경우 여기에 해당하는 처방을 내리게 되는데, 위궤양에 가까워지면 가슴부분이 화끈거리는 양상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역류성식도염의 주증상인 목의 이물감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목에 뭔가가 걸려있는 느낌이고 실재로 하얀것이 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뱉어도 잘 뱉어지지 않고, 삼켜도 잘 삼켜지지않는 특성을 보이지만 아주 소량의 가래같은 것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한의학에서 이런 증상을 매핵기라고도 합니다. 위식도역류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으며, 역류성후두염이라 진단받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매핵기는 경우에 따라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해지며, 속이 메쓰껍거나 딸국질을 동반하기도 하며, 신경쇠약증이나 만성인후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본바와 같이 위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은 증상 및 병의 발전양상이 다르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각각 별도의 처방을 해야 치료효과가 높아집니다.

면역을 높이면 위장병 증상도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면역이나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선 위장기능이 더 약화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본원의 위장병 치료한약은 위장은 물론 전신기능을 보하는 약이 병행되어 처방됩니다. 결국 위장병치료와 더불어 떨어진 면역이나 기력을 보하므로 체력을 튼튼하게 회복함은 물론 다른 질병의 유발가능성을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위장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사방법

소식하시는 것이 좋고, 육류나 밀가루음식을 삼가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고, 치료기간 초기 2~3주정도는 죽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나아지면 죽에다 밥을 말아 드시고 반찬량을 늘리시고 경과를 지켜보시다가 소화가 잘되면 이후 소고기 등의 육류섭취를 조금씩 하시길 바랍니다. 돼지고기, 오리고기와 같이 기름이 많은 경우 소고기섭취가 완전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후 밀가루음식을 조금씩 드셔도 되는데, 약간의 면종류를 시도하시다 나아지면 빵종류를 드시기 바랍니다. 다만 빵종류는 나아진 이후에도 많이 절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거나 너무 맵고 짠 음식은 물론 단음식을 절제하시고 콩, 우유, 두유 등은 복부에 가스가 잘 차게하므로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흡연은 위장으로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긴 공복이후 폭식하게 되면 위에 음식이 적체하여 잘 안내려갈 수 있으므로 음식을 천천히 섭취하여 포만감을 느끼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장병 치료를 위해 양배추즙, 생강차를 경우에 따라 복용하세요

육류를 섭취할 때는 삶거나 끓인 방법으로 조리하여 드시는 것이 좋고, 구워드시는 것은 위장운동에 좋지 않습니다. 위장병 환자분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사항은 위장기능이 좋아졌다고 해서 갑자기 과식해서는 안되며, 위에서 설명한 순서대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조절해야 위가 서서히 각종 음식물에 적응하게 됩니다. 가정에서 쉽게 하실수 있는 간편요법으로는 우선 속쓰림이 심하다면 양배추즙이나 마를 갈아서 즙을 내어 드시는 것이며, 이때는 어느정도 소화기능이 괜찮은 분들이 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복부가 항시 차고 설사를 잘하며 위의 운동이 본인 스스로도 잘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강차를 끓여 드시는 데 이때 꿀 등 단맛을 내는 첨가물은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