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 위장병 치료 방법 안내

변비가 동반된 소화불량, 위염, 역류성식도염

작성자
admin admin
작성일
2014-10-22 14:59
조회
5051

변비는 위염과 역류성식도염 치료의 중요한 척도입니다. 20년이상 오랜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 체형이 마른 분들이 많습니다. 소화가 안되고 마른 분들은 명치부위 갈비뼈와 갈비뼈 사이의 각도가 좁고 긴 특징이 많고, 식도에서 위로 음식이 넘어오는데 많이 불편해 하시는 편입니다. 여기에 만성적인 변비가 동반한다면 위의 입출구가 다 막히는 양상이 되어 하루종일 트림이 자주 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러 토를 하기도 합니다. 만성피로가 많고 명치가 멍하고 아프다고 호소하시면 혈압도 좀 낮은 편인데, 앉았다 일어설때 현기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변비자체가 위장의 소통기능을 방해하고 노폐물이 몸에 오래 쌓이면 기타 독성물질이 유발될 수도 있으므로 변비해소자체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시적으로 알로에 같은 사하제를 드시면서 그때그때 해결하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알로에의 찬성질로 인해 위의 소화, 흡수, 분해 작용이 더 안될 수도 있습니다.

1~2주안에 조급하게 치료해서는 안되고 점차 나아지어 7일에 한번 배변을 보다가 2~3일에 한번 배변을 보는 등의 증상개선을 통해 단계적으로 서서히 치료해야 합니다. 야채와 같은 섬유질 섭취는 배변을 촉진시키므로 너무 배부르지 않을정도로만 드시기 바라며, 배변을 방해하는 빵, 떡, 라면 등의 밀가루음식을 삼가야 합니다.

배를 눌러보면 배꼽주변으로 많이 뭉쳐있는 경향이 강하고 위기능이 심각하게 떨어지신 경우에는 복부전체를 살짝만 눌러도 몹시 아파하시고 침을 꽂아도 많이 힘들어 하시나 점차 나아지시면서 침치료자체의 통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처음에 아프더라도 침과 뜸치료는 변비치료에 큰 도움이 되므로 주2회정도 시술받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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