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 위장병 치료 방법 안내

두통, 편두통, 어지럼증이 동반된 소화불량

작성자
admin admin
작성일
2014-10-22 15:00
조회
5306

위장이 좋지 않으면서 두통이 동반된 경우 대개 앞이마를 중심으로한 전두통이 많고, 머리의 한쪽 측면으로 두통이 발생하며 지끈지끈한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두통과 동시에 늘상 머리가 띵하고 무거우며, 눈도 뻑뻑하기도 합니다. 이때의 두통은 일반적으로 커피, 소염진통제 등을 드시고 해소되지 않으며, 커피의 경우 잠깐 괜찮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잠시후 소화가 더 안되면서 두통의 강도도 세어집니다.

이때의 두통의 원인은 만성위염 등의 위장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와 동시에 호전됩니다. 위장 운동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위장운동을 향상시키는 한약을 복용하시고, 점심엔 위장적체 및 두통해소를 위한 한약을 복용하시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4~6주내에 소화능력개선과 더불어 전부는 아닐지라고 두통의 지속시간과 강도는 줄어들 게 됩니다.

야근이 많으면서 만두, 라면 등의 야식을 많이 먹는 경우, 이러한 야식습관이 만성적인 위장질환을 유발하며, 편두통을 생기게 합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와 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야식을 줄이는 것이 더 빨리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위장병환자는 단맛을 특히 피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쉽게 가스창만을 유발하고 식욕을 떨어뜨리므로 위장의 운동기능이 자연스레 소실되어 위염,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등의 만성위장병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밀가루음식, 커피, 초콜릿 등은 특히 좋지않은 식품에 해당합니다.

두통이 있는데, 특히 고개를 숙이면 앞머리가 묵직하게 아픈 경우, 원인은 앞에서 언급한 담음이 원인인데, 담음으로 인한 두통을 한의학에선 담궐두통(痰厥頭痛)이라고 합니다. 담음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으면 나아집니다. 현기증의 경우도 두통과 병발되어 나타나고 원인이 같으므로 치료방법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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