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속쓰림 소화 안되고 새벽에도 아플 때

강서구 속쓰림

강서구 속쓰림

안녕하세요. 25년 간 역류성식도염 부정맥 갱년기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속이 쓰리다고 하면 위점막을 덮어 위산으로부터 보호하는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거나 위산분비억제제(프로톤펌프 인히비터, PPI, proton pump inhibitor)를 처방받아 복용하기도 합니다. 위산분비억제제는 위산 자체를 틀어 막아 점막 자극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약물입니다.

 

위산으로 인한 점막 자극은 해당 부위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염증의 결과 통증이 나타나는 데 위나 식도라는 장기에 관해서는 속쓰림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식도에 염증이 심하다면 가슴 화끈거림이나 목 화끈거림이 나타나게 되고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 주변에 염증이 있으면 명치 아래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산이 원인이므로 위산이 덜 나오게 막아버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화에 필요한 기본적인 위산 용량 마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강서구 속쓰림 한의원 치료를 받으러 오신 환자분들 중에 위산분비억제제 복용후 그 전보다 소화가 더 안된다고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꼭 써야 한다는 단기간에 걸쳐 복용하고 지속적이면 안된다는 얘기인데 시행착오를 겪은 분들 중엔 4주이상 복용하신 경우도 있고 짧게는 5일 정도 복용후부터 소화불량에 속이 더부룩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저녁 식후에 속이 더부룩함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 분해가 덜된 음식물을 빨리 분해하기 위해 위산이 자율신경에 의해 추가로 분비되기도 하는데 이때 조금 과도하게 분비된 위산이 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속쓰림이 나타납니다.

 

강서구 속쓰림 한의원 치료는 위산의 시의 적절한 분비와 위 기능향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위해 위가 자연스런 운동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위가 잘 운동하지 못하고 소화가 지체되면 위 안에 음식물이 정체됩니다. 이럴 때 위산이 추가로 분비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만약 소화가 잘 되어 음식 정체가 일어나지 않는다면(이때 꼭 필요한 정도의 위산 분비가 이루어진다면) 위산의 추가 분비가 필요없어 새벽 속쓰림 증상을 유발하지 않거나 덜하게 만듭니다. 결국 저녁 소화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소화가 된 이후 취침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새벽 속쓰림이 쉽사리 1년이상 은은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명치아래를 포함하여 복부 전반적으로 많이 뭉쳐 있습니다. 이를 흔히 담적이라고도 부르는데 소화가 덜된어 생성된 노폐물인 담음이 쌓이고 쌓여 뭉치면 복부를 시작으로 어깨 등 근육의 뭉침을 일으킵니다. 특히 복부 근육은 복근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단단하게 뭉치기도 합니다.

 

갈비뼈 하단과 명치 바로 아래 쓰림을 호소하시는 경우 해당 부위 근육이 심하게 뭉쳐 있는 경우가 많이 소화력을 개선하고 해당 부위 근육을 말랑하게 만드는 것이 치료의 관건입니다.

 

이를 위해 심장을 강하게 만들어 위로 혈액 공급을 늘려 하는데 이를 통해 위 운동기능이 향상되고 위산도 적절하게 분비하도록 돕습니다. 이처럼 한방 치료는 전반적으로 억제나 아니라 원래의 효능을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치료를 통해 속도 덜 쓰리고 명치 아래도 부드러워지고 평안한 수면을 취하게 됩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