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가슴통증
반갑습니다. 24년간 심장 위장 마음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진 대표 원장입니다.
알프스 공기를 담은 캔을 팔기도 합니다. 청정 지역의 공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라 볼 수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봉이 김선달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신선한 공기는 우리 국민에게는 더욱 절실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온 하늘을 덮는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면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해야 합니다.
이렇게 조밀한 마스크를 쓰고 활동을 하고 말을 해야 하고 힘을 써야 하는 상황에선 숨이 너무 차오릅니다. 숨이 막히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답답함이 지나치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가슴통증 역시 이와 유사합니다.
공황장애는 불안이 극심한 상태로 유발됩니다. 경미한 증상은 그럭저럭 견딜만 하지만 도무지 그리고 오랜 시간 버틸 마음의 여력이 없다면 몹시 힘듭니다. 이때 호흡이 매우 중요합니다.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것이 불안을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숨이 잘 안쉬어지는 환경은 환기가 어려운 공간에 있을 때입니다. 반드시 혼자 남겨져서 더욱 증상이 심해지지는 않습니다.
지하철이나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건 많은 공황장애 환자에게 나타납니다. 이유는 갇힌 공간에 오래 머물기 때문입니다. 지하철은 너무 답답하면 다음 역에서 내일 수 있지만 비행기는 착륙시까지 꼼짝 못합니다. 특히 겨울 비행기에 좁은 이코노믹 좌석의 가운데 자리에 앉아 있다고 상상하면 불안과 답답함이 더욱 심할 것입니다. 이 점이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증상이 매우 심하면 다른 계절에도 비행기를 타지 못합니다.
공황장애 가슴통증 치료를 위해선 숨이 잘 막히는 여러가지 원인을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한 코막힘과 후비루입니다. 후비루는 콧물이 앞으로 나오지 않고 뒤로 넘어가는 증상을 말합니다. 코가 막혀 입으로만 호흡을 하게 되면 숨쉬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사람에 따라 한쪽 콧구멍만 공기 흐름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도 공황장애 가슴통증 유발 이유가 됩니다. 식도는 가슴 부위를 지나가는데 섭취한 음식물이나 위에서 역류한 물질이 통과하면 납작했던 구조가 팽창합니다. 이때 가슴이 답답하면서 숨이 잘 안 쉬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소화불량이 심하다면 상복부 팽만이 동시에 나타나는데 이는 횡격막을 가슴으로 압박합니다.
횡격막은 호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특히 들숨시 아래로 내려가 흉강의 공기를 최대한 받아들여 심호흡을 가능하게 하는데 횡격막이 팽창된 상복부에 막혀 내려가지 않는다면 숨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모두 폐 기관지 위장의 순환이 떨어진 결과인데 순환의 중심축은 바로 심장입니다. 심장에서 충만한 혈액이 필요한 곳으로 공급되면 순환이 더 잘되어 장기들이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이를 위해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야 하고 이는 심장 펌프가 좋아짐을 의미합니다.
치료를 통해 마음도 가슴도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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