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증상 – 다음 다뇨 다갈

당뇨증상은 주로 인체의 수분대사와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고, 갈증이 많이 나게 됩니다.
당뇨증상은 주로 인체의 수분대사와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고, 갈증이 많이 나게 됩니다.

당뇨증상 3가지

대개 식후혈당 및 평균혈당이 250 mg/dl 가 되면 일반적 당뇨증상  소위 말하는 3다(三多)현상이 나타납니다. 3다현상이란 세가지를 많이 한다는 뜻입니다.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갈(多渴)을 말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고 갈증이 많이 일어나는 당뇨증상 입니다. 당뇨라고 진단을 받는다해서 반드시 3다증상이 모두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세가지중 한가지 증상만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으며, 혈당이 많이 높을수록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초기에 혈당이 그다지 높지 않은분들에게는 당뇨증상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당뇨증상 수분대사와 관련

다음, 다뇨, 다갈이라는 당뇨증상 유심히 관찰하면 모두 수분대사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즉 물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서로 개별적인 당뇨증상 이라기 보다는 선후의 연관성이 있습니다. 먼저 소변을 많이 보게 되므로 인체에 몸이 필요한 체액의 절대량이 부족하므로 뇌의 중추신경에서 갈증을 느끼도록 명령을 내리고 이후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결국 수분대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당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염분의 절제입니다. 당뇨라고 하면 우선 당분으로 쉽게 변하는 사탕이나 과자, 초콜릿과 같은 단순당의 섭취는 물론 지나친 탄수화물의 섭취를 절제할 필요가 있고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여기에만 신경을 쓰시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덜 짜게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짜게 먹는 것이 직접적으로 혈당을 올리지는 않지만 체내 수분대사에 이상을 일으키면 장기적으로볼 때 혈액내 점도도 높아질 수 있고 이로인해 세포내 인슐린작용을 방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짜게 드시는 환자분들에게 염분섭취를 줄이도록 안내하고 몇 달후 경과를 살펴보면 혈당강하제에 반응하지 않던 고혈당이 안정적으로 내리는 결과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당뇨합병증중 신장(콩팥)합병증이 많고 무서운 이유도 이와 관련이 깊습니다. 마지막은 결국 만성신부전이고 주 2~3회 정도의 투석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신장기능이 잘 유지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당뇨환자분들께서는 3~6개월에 한번씩은 BUN, 크레아티닌 수치를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유발되면 합병증이 대부분 나타납니다. 그나마 혈당조절이 잘되는 분들은 가급적 늦게 나타날 것이고, 생활습관관리가 안되어 항상 고혈당이신 분들은 합병증이 더 빨리 나타나는 것입니다. 당뇨진단이후 평생동안 꾸준히 자기절제를 해야만 합병증이 오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후 혈당강하제에서 벗어나고 안정적인 혈당이 유지된다고 하여도 절대 방심은 금물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다시 나타난다면 조금씩 누적되어 당뇨가 다시 찾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증상 혈관개선을 통해 치료

고혈압과 당뇨병이 각각 몇 년씩 되시면서, 아**(혈압약, 신장에서 나오는 혈관수축물질인 안지오텐신 차단제), 글*** (glimeperide, 췌장에서 인슐린분비를 촉진하는 약물), 메**정 (메**민, 간에서 포도당합성을 억제하는 약물),보***스정(알파그루코시다아제억제제, 장에서 탄수화물흡수를 억제하는 약물),암***(항혈소판제),아***정(아토바스타틴, 고지혈증치료약) 등 혈압약과 당뇨약, 고지혈증약을 복합적으로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성격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으시는 경향이 많고 요근래 살이 많이 빠지시는 당뇨증상 출현과 더불어 피부와 두피트러블이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에 피부트러블은 상체에 과잉된 열의 결과인데, 스트레스와 음주 그리고 지나친 탄수화물과 육류섭취로 유발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식후2시간혈당이 240~350 mg/dl 의 분포를 보이면서, 당화혈색소가 8~9.5% 정도의 값을 많이 보이게 됩니다. 보통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약물을 드시지는 않았을 것이며, 작은 용량에 혈당이나 혈압이 반응하지 않자 점차로 약의 개수가 늘어난 것이므로 혈관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를 받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여러 가지 약물을 점차로 줄여나가야 합니다. 당뇨가 너무 오래되고 완고하다면 혈압약1알, 당뇨약1알 정도의 복용으로 정상 혈압과 혈당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당뇨증상 당화혈색소로 호전여부 파악

당뇨10년이상 되면서, 글****췌장에서 인슐린분비 촉진하는 약물), 메**민(간에서 포도당합성을 억제하는 약물) 등을 복용하시면서 소변을 자주 보시고 뇨의가 많이 느껴지는 당뇨증상 보이면서,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많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당뇨증상 중 소변거품이 잘 생기고 식후2시간혈당이 240 mg/dl 이상이고, 당화혈색소도 8.2%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순한 약물인 메**민을 줄이다 중단하고 이후 글****드만 드시다가 혈당이 잘 유지되는지 경과관찰을 하다가 줄여나가는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후 당화혈색소가 5%후반이나 6%초반이 될 때까지 치료받으시게 됩니다.

그럼, 당뇨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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