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초기 증상

술과 단순 당분이 많이 포함된 삭품을 즐겨 드시지 마세요.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최근 살이 많이 빠지고 물을 많이 마시면 당뇨 초기 증상 의심해야

당뇨 초기 증상 은 주로 갑자기 최근 살이 많이 빠지고 계속해서 갈증이 많이 나고 물을 계속해서 마시는 증상을 들 수 있습니다. 당뇨를 예전에는 소갈이라고 하였는데, 소갈이라는 말이 몸이 야위고 갈증이 많이 난다는 뜻입니다. 살이 갑자기 빠질때는 만성이면서 중한 병인 경우가 많은데, 당뇨와 유사한 질병으로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들 수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몸의 대사기능이 항진되어 몸안에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열이 많이 나므로 자연스레 땀을 많이 흘려 체온을 조절하고자 하는데, 당뇨는 땀이 그다지 많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날마다 소변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당뇨 초기 증상 관찰하려면 소변을 항상 유의깊게 봐야 하는데, 당뇨로 인해 가장 심각하게 타격을 받는 장기가 신장(콩팥)이기 때문입니다. 당뇨의 말기합병증 중 가장 심각한 질병 또한 만성신부전입니다. 만성신부전이 나타나면 스스로 피를 걸러주는 필터기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몸안에 노폐물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혈액투석을 매주 해야합니다. 소변으로 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은 거품의 유무입니다. 소변이 맑지않고 뿌옇게 보이며 아침 첫 소변을 제외한 나머지 소변에서도 거품이 많이 발생한다면 혈당수치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식습관개선과 운동을 먼저

당뇨 초기 증상 관찰시 증상만으로 당뇨를 진단하지 않습니다. 혈당은 공복시 혈당이 126 mg/dl 이상인 경우, 식후2시간 혈당이 200 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라하며, 공복혈당이 100 mg/dl 미만인 경우를 정상으로 판정하는데, 공복혈당 100 부터 125 mg/dl 와 식후2시간 혈당 140 부터 199 mg/dl 를 당뇨 전단계인 내당능장애하고 합니다. 이런 경우 섣불리 먹는 혈당강하제를 복용하지 않고 식습관개선과  운동으로 정상범위로 떨어지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당뇨 초기 증상 관찰시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 조기에 치료하면 그만큼 치료확률이 높아집니다. 증상이 관찰되면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고쳐야 합니다. 먼저 단맛을 줄이고 특히 탄수화물 중독증에서 벗어나기, 기름진 음식을 절제하기, 커피 초콜릿 같은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피할 것, 과일보다는 기름에 볶지 않은 신선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걷기운동과 음악감상하기 등을 실천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당뇨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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