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스트레스가 원인
목에뭐가걸린느낌 다른말로는 목이물감이라고 합니다. 가래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들며, 뱉어도 뭐가 나오지도 않고 삼켜도 삼켜지는 느낌이 없으면서 계속 뭐가걸린느낌 증상이 있습니다. 목이물감은 증상이 경미한 초기에는 오전 혹은 오후 등 특정 시간대에만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점차 심해지면 하루종일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선 매핵기라는 병명으로 불리며, 원인은 칠정이라고 합니다. 칠정은 일곱가지 정서로 기쁘고, 화내고, 근심하고, 생각을 많이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놀라는 감정을 말합니다. 이들 감정이 적당하며 오래 가지 않는 경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오래 지속되면, 만성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이로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기도 하며, 목에뭐가걸린느낌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목에뭐가걸린느낌 해소에 도움을 주는 습관
매핵기 증상인 있는 경우 소화불량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증상은 역류성식도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역류성식도염에 걸려도 소화가 잘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만성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으로부터 출발하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명치 통증, 명치답답함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런 경우 치료는 스트레스 완화와 더불어 소화기능도 같이 고쳐야 잘 낫습니다.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더래도 이미 위장기능이 많이 손상된 경우는 스트레스 치료만으로 회복되지 않가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선 기분전환을 자주 하여야 합니다. 실내에 같은 장소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직장인이라면 자주 밖으로 나가 외부 공기를 쐬어주는 것이 좋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이요법으로는 기본적으로 카페인이 들어간 식품을 피해야 하며, 기름이 많이 들어있는 것과 단맛이 많이 나는 식품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물감이 오래되면 목부위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목 앞쪽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 역류성식도염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