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s style=”0″ image=”http%3A%2F%2Fhyoza.net%2Fwp%2Fwp-content%2Fuploads%2F2015%2F07%2F20140830_114200.jpg” width=”416″ align=”center” top_margin=”0″ alt_text=”%EC%86%8C%ED%99%94%EA%B0%80%EC%95%88%EB%90%A0%EB%95%8C%20%EC%9D%B4%EB%9F%B0%20%EC%A6%9D%EC%83%81%EC%9D%B4%20%EC%98%A4%EB%9E%98%EA%B0%80%EB%A9%B4%20%EB%A7%8C%EC%84%B1%EC%86%8C%ED%99%94%EB%B6%88%EB%9F%89%20%EB%B0%8F%20%EC%9C%84%EC%97%BC%EC%9D%BC%20%EC%88%98%20%EC%9E%88%EC%8A%B5%EB%8B%88%EB%8B%A4.” full_width=”Y”]
소화가 안될때 또 이런 증상이 오래된다면
위장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20대중후반인 경우에도 오랫동안 위가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도 10년이상 위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고교시절부터 좋지않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시절부터 지속되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과도와 깊은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화가 안될때 대개 마른 편이고 명치부의 갈비뼈와 갈비뼈의 각도가 좁고 길게 늘어진 분들이 많습니다. 이미 체형상 위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위는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한의학 고전에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소화가 안될때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강이뼈가 넓적하고 목이 굵으며 가슴이 벌어진 사람의 위는 오곡(五穀)을 잘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오곡이란 다섯가지 곡식을 일컬으며 일반적인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갈비뼈 사이의 간격이 좁으면 위의 저장공간도 줄어들기 쉬우므로 과식을 하지 못하는 체질인 것입니다.
과식을 못하는 체질 혹은 정상인일지라도 평소보다 음식을 두배로 먹으면 장과 위가 상합니다. 위가 상하여 소화가 안될때 가슴과 배가 더부룩하고 아프며, 구역질 혹은 딸꾹질이 나고 메쓰껍고 트림이 나면서 신물이 올라오고 얼굴색이 누렇고 몸이 여위며 노곤하여 눕기를 좋아하고 자주 설사하게 됩니다.
소화가 안될때 배가 불러오르고 명치부가 아프며 양쪽 옆구리가 치받는 일이 많고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고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위가 찬 경우 손바닥 엄지손가락쪽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어제(魚際)라고 하는데 이부분이 파랗게 보입니다. 반대로 위속이 뜨거우면 빨갛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기가 왕성하면 잘 먹고 살이 찌지만 허하면 잘 먹지 못하고 여윕니다. 위장병 환자분들에게 치료초기 아침, 저녁으로 위장운동을 촉진시키는 약을 처방하는 일이 많은데, 이런 경우 위장이 허한 것을 보하는 치료입니다. 위장이 허하면 대부분이 살이 빠지는데, 살이 찌는 분들도 계시나 대개 팔다리의 근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활동 에너지 근본은 바로 음식물입니다. 밥을 잘 먹어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입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과정이 잘 안되는 것이 소화가 안될때 입니다. 소화가 안될때 이를 치료하기 위해선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과식하지 않으면 정신이 상쾌해지고 기분이 명랑해집니다. 소화가 안될때 치료하는 방법은 음식을 조절하여 먹고 차고 더운것을 알맞게 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잡생각을 없애는 것입니다.
소화가 안될때 무를 갈아 즙을 내어 드시면 좋아요.
만성소화불량은 위염 증상입니다. 위염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