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조기박동 방실차단
안녕하세요. 24년 간 부정맥 역류성식도염 갱년기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전도유망하거나 기대수명의 증가로 아직은 젊은 연령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심장마비를 겪는 큰 일을 치르는 상황을 뉴스에서 접하면 별로 상관없는 얘기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심장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말입니다. 심장 검사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국민 건강 검진에 기본적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심장에 이상이 있음을 확인하고 싶으면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로 가슴통증이나 답답함 기타 불편감이 오래가는 경우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고 흔하게 기외수축 혹은 조기수축의 진단을 받는데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면 심장 초음파 검사를 받아 보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심전도 검사를 받으신 경우 심실조기박동 방실차단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조기 박동의 경우 그리 위험하다 생각하지 않고 누구나 겪는 증상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실조기박동의 경우 중등도일 경우 심근경색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근육이 수축을 못하고 파르르 떨리면서 심근이 1분이 300회 이상 박동하는 심실세동과 겸하고 있다면 위험성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심실 질환이 심방 질환보다 위중한 경우가 많아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방실전도차단 줄여서 방실차단은 동방결절의 전기적 신호가 심실로 전달하는 데 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심한 정도에 따라 1도 2도 3도로 나뉘어집니다. 전기적 신호는 심장 근육을 수축시켜 혈액을 전신으로 충만하게 보내는데 관여하는데 이런 자연스럼 펌프로서 기능이 줄어들거나 상실하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심실조기박동 방실차단 진단이 나오면 별다른 조치가 없다 하더라도 예방적 선제적 치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할지라도 내버려 두고 좋아지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서양의학에서는 더 심해진 상황까지 기다렸다가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아직은 그런 단계에 이르지 않은 분들에게 혹은 제세동기나 심장 박동기를 장착하고도 맥박이 일정하지 않은 상황을 해결하는데 있어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심실조기박동 방실차단 한방 치료의 목적과 원리는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까 심장이 펌프로서 기능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는 심장이 튼튼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심장이 한번 수축할 때 풍부한 혈액을 전신으로 공급해야 다른 장기들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획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심장의 펌프 기능이 좋아지면 심장은 정상 주기에서 벗어난 추가 박동을 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박동이 줄어들면 부정맥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부정맥 한방 치료에 관해 아래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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