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쿵 가슴 벌겅거림이 자주 나타난다면

심장이 쿵

심장이 쿵

안녕하세요. 24년 간 심장 위장 마음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요즘 나오는 전기 자동차나 아니면 새로 뽑은 휘발유 차 혹은 관리가 잘 된 차는 운행 시 조용합니다. 가속이 되더라도 속도감을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정숙  주행을 합니다. 그만 큼 엔진 안정성이 높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사람의 심장은 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엔진의 덮개인 보닛은 사람의 가슴에 해당합니다. 엔진이 안정적이면 보닛에 심한 진동이 없을 것이고 나아가 차체도 안정될 것입니다.

 

사람의 심장이 안정적이지 않다면(박동 리듬이 규칙적이지 않다면) 가슴 역시 편안하지 않습니다.

 

심장이 쿵 하는 느낌 혹은 가슴이 벌겅거린다면 심장에 기능적 이상이 온 것입니다.

 

기능적이라는 말은 구조적이란 말과 대비됩니다. 구조는 일조의 틀을 말하는데 장기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형태를 제대로 이루고 있음을 말합니다. 만약 심장의 선천적 기형이 있거나 판막의 결손이 있어 심장 내부에서 혈액의 역류가 일어난다면 이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이에 비해 기능적 문제는 형태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서 본연의 기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그 대표적인 양상이 심박출력이라 표현하는 펌프로서 기능이고 또 하나는 주기적인 박동 리듬을 말합니다. 그리고 서맥(1분당 맥박수가 60회미만)이 매우 심하거나 3도 방실 차단 같은 상황으로 인공 심장 보조 박동 조율기를 착용한 경우에도 기능적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심장 펌프질에 일관성이 없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선 관리가 잘 안되거나 노후한 자동차의 엔진처럼 출력이 일정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 차체가 꿀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사람에게는 심장이 쿵 거리거나 심장이 벌렁거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가슴 불편감은 기능적 저하가 심할 수록 오래 그리고 자주 나타납니다.

 

심장이 안정되면 가슴은 조용해집니다. 아무런 느낌이 없고 마치 심장이 특별한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조용해야 합니다. 치료는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판막과 같은 구조적 이상은 대형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고 기능적인 문제는 저와 같이 심장을 주로 진료하는 의료인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이 튼튼하면 펌프로서 기능이 좋아집니다. 항상 일정한 주기를 따라 박동하고 또한 일률적인 혈액의 분출은 심장이 쿵 내려앉는 증상을 줄여주거나 안 나타나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의 변수가 존재합니다. 바로 위장기능입니다. 소화력이 떨어지면 조금만 더 먹어도 상복부가 팽만됩니다. 음식물이 위 안에 정체되기 때문인데 이때 흉부와 복부의 경계인 횡격막을 위로 압박합니다. 우리가 숨을 들이 쉬면 횡격막이 아래로 잘 내려가 흉강을 넓혀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면 숨쉬기가 불편하고 마음이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로인해 심장의 기능 저하가 나타나 심장이 쿵 거리고 가슴이 벌렁거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장기능을 높이는 것도 심장이 튼튼해야 가능합니다. 심장에서 위장으로 혈액을 충만하게 보내야 이를 토대로 위장이 게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심장이 강해지면 위장이 약한 경우라도 이로 인해 가슴이 불편해지는 상황을 막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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