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의 예방과 후유증 개선 및 재발방지를 위한 치료 – 공진단과 단삼의 활용
중풍은 젊은 나이에는 별로 실감을 못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혹은 가족중에 중풍환자가 있다면, 우리가 살면서가장 두려운 질환중 하나일 것입니다.
두려운 질환으로는 이외에도 암과 심근경색을 들 수 있을듯 합니다. 이들 3대질환의 공통점은 생명을 위협할 만큼 치명적이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며 한번 발병하면 재발의 위험이 도사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중풍(中風)은 한자표기에서도 알수 있듯이 풍에 적중하다는 의미입니다. 중이 가운데라는 뜻이 대표적이지만 적중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풍은 신경계통 질환을 의미하는데요. 중풍은 뇌경색이나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질환을 의미합니다. 중풍은 한쪽 팔다리의 마비, 거동불편, 인지장애, 구안와사 등의 후유증을 남길수 있는데요. 발병 3시간후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생명을 구할수 있음은 물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중풍은 급격한 혈관의 노화와 탄력저하, 혈액내 노폐물 증가 등이 원인입니다. 주로 혈관계질환이므로 후유증을 막기위한 처방도 주로 심장에 관련된 약물이 많습니다. 혈관의 탄력이 저하되고 혈액이 탁해지는 이유는 술과 담배를 오랜기간 하고,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경우 그리고 급격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여기에 운동부족과 기름진 음식을 자주 드시는 습관 역시 혈관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그러면 동맥경화가 유발되기 싶구요. 좁아진 혈관에 탁한 혈액이 흐르다보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뇌경색과 뇌출혈이 나타나는 과정입니다.
중풍은 아무래도 치료목표가 예방과 후유증 개선에 초점을 맞출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치료목표를 달성하려면 혈관상태를 건강하게 유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그리고 평소 심장도 튼튼히 할 필요가 있겠지요.
저의 석사학위 논문주제가 중풍을 유발한 생쥐에서 단삼(丹參)의 신경보호성분의 연구입니다. 뇌신경보호가 바로 중풍의 예방과 후유증 개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단삼이라는 약재는 꿀풀과
식물로 피를 잘 돌게하고 혈액내 노폐물인 어혈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피를 잘 돌게하므로 진통작용이 좋은데요. 관절통이나 여성의 생리통이나 산후복통에 좋습니다.
저의 논문에선 인위적으로 생쥐의 중대뇌동맥을 폐쇄시켜 뇌허혈상태를 만들었구요. 그러면 뇌허혈상태가 유발되고, 뇌세포에 혈액공급을 줄어들게 됩니다. 인위적인 중풍의 상태인것이죠.
이에대해 단삼의 여러성분들의 뇌손상에 대한 개선효과를 알아본 것입니다.
단삼의 주요 성분들은 tanshinone I, tanshinone IIa, cryptohanshinone, salvianolic acid 등이 있는데요. 이들 개별 성분들이 실험적으로 유발한 뇌경색 비율이 상당한 감소효과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단삼의 주요성분들은 감각운동기능의 회복효과도 있는것으로 보아 중풍 후유증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중풍을 예방하거나 후유증을 개선하려면 막힌 혈을 강하게 뚫어주는 효능이 필요합니다. 이럴땐 사향이 함유된 공진단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단삼과 같은 활혈거어약(活血祛瘀藥)을 추가하여 처방한다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여러 활혈거어약중 개인의 체질이나 증상을 고려하여 약재를 선별한 후 공진단에 추가하여 나만의 공진단 처방을 받으시면 좋습니다.
문의: 010-4639-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