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위염, 속쓰림의 출발점은 위장의 분해능력과 운동능력의 저하입니다. 소화기관은 하나의 관이기 때문에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그 어느 부분에서도 기능저하와 적체가 일어나면 다른 소화기관의 기능저하를 유발합니다.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해서 식도에만 작용하는 약이 있을 수없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해서 대장에만 작용시키는 약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소화기관이 하나의 관이라는 기본전제를 가지고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에 입각한 치료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다이어트, 공진단.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단어들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심신의 피로‘와 관련이 깊다는 점입니다. 갑상선질환 대부분이 만성피로를 호소하며 정신적 피로를 많이 느끼며, 반대로 이럴경우 갑상선질환이 많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살이 찌는 경우도 자세히 살펴보면 육체피로가 많으면 대사기능이 떨어지므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폭식을 자주 하게 되고 이로인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공진단은 다른 보약과는 달리 육체피로는 물론 정신피로도 해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바로 ‘사향‘이라는 핵심약재가 들어있기때문입니다. 사향은 온몸의 막힌 기혈을 뚫어 골수까지 이르는 효능이 있으며, 다른 약재들이 작용할 길을 터주기때문에 다른 약재가 온몸 구석까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도와줍니다. 마음의 안정은 물론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의욕이 생기게 하는 것이 바로 공진단입니다.
고혈압, 당뇨는 고지혈증과 더불어 함께 유발되는 질환입니다. 고혈압만 있다가 당뇨병이 찾아오기도 하고, 당뇨만 있다가 고혈압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유는 바로 혈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과 같이 혈액내 노폐물이 증가하면 당뇨가 발생하기 쉽고, 스트레스 등으로 혈관내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벽이 두꺼워져 탄력성이 떨어지므로 동맥경화와 고혈압이 잘 생깁니다. 결국 혈관의 탄력성을 키우고 혈액을 맑게한다면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
- 동대학원 석, 박사취득
- 본초학(약초)전공
-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회원
연구논문
생쥐 국소뇌허혈 중풍모델에서 단삼(丹參)의 신경보호 효능 및 성분연구
수컷 흰쥐에서 원지(遠志)의 발기력 향상 효과
The root of Polygala tenuifolia Willdenow Enhances Penile Erection in Male Sprague-Dawley R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