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과 피로

피로가 쌓이게 되면 몸의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입니다. 피로하면 눈과 근육피로가 먼저 오게 됩니다.
피로가 쌓이게 되면 몸의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입니다. 피로하면 눈과 근육피로가 먼저 오게 됩니다.

혈당과 피로

몸이 피로하면 혈당이 상승하는 일이 많습니다. 노동을 많이 하든 운동을 심하게 하든지 몸의 혈당이 많이 내려가게 되면 아무래도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많이 찾게되고 금방 혈당을 올리는 식품에 손이 가게 됩니다. 운동후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 등산을 하면서 혈당이 내려가 사탕이나 초콜릿을 먹기, 테니스선수들이 경기중 바나나를 한쪽씩 먹는 행동 등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물론 먹은 음식을 통해 유발된 급격한 혈당상승의 결과이기는 하지만 혈당을 급속히 올리는 습관을 반복할 경우 고혈당과 저혈당 사이를 반복하는 일이 몸에 베게되어 조절이 어려운 혈당상태가 되게 됩니다.

과로할 경우에도 당장 열량이 올라갈 식품을 많이 찾게되고 정신을 맑게할 목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경우에도 위와같이 혈당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과로하면 한방에서는 기혈(氣血)을 손상한다고 말합니다.

기(氣)를 상하게되면 권태무력하고 말하기도 싫어하고 움직이는 것을 귀찮게 여기며 숨이 쉽게 차고 활동중 땀이 쉽게 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혈(血)이 상하게 되면 안색, 손톱, 입술이 창백해지고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우며 이명증이 나타나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고 여성의 경우 생리가 불순한 일이 많습니다.

기만 상한 경우도 있고 혈만 상한 경우도 있지만 기혈이 모두 상한 경우도 많으므로 이에대해 보강을 하면 몸이 피로해지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 피로가 이미 발생한 경우라도 대처가 가능하고 더 나아가 피로나 과로로 인한 혈당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 당뇨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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