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치료 원인 증상 그리고 한방치료

안녕하세요. 23년간 심장 위장 마음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원장입니다.

 

저는 오랜 기간 진료하면서  심장의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가슴통증, 가슴답답함 그리고 부정맥을 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부정맥은 심장 리듬이 불규칙한 증상을 말하는데 심방세동 역시 부정맥의 일종입니다. 심방세동은 2가지 종류의 불규칙한 맥박으로 구성됩니다.

 

첫번째는 빈맥입니다. 빈맥은 맥박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의미인데 1분당 맥박수가 100회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빈맥이 나타나면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립니다.

 

가슴두근거림은 마음의 불안을 일으키게 됩니다. 불안하면 인체의 지율신경중 교감신경이 흥분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심박동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에서 나타나는 두번째 부정맥은 기외수축입니다. 조기수축이라고도 부릅니다. 맥박이 중간에 한번씩 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맥박이 거르면서 나타나는 경우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 들거나 숨이 갑자기 멈추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심방조기수축 그리고 심실조기수축으로 나누어지는데 심방조기수축이 빈번해지면 심방세동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심실조기수축은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지속성으로 나타나는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심방세동은 정상이던 맥박이 갑자기 매우 불규칙하고 빠른 맥박으로 나타납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빈맥과 조기수축의 조합으로 말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가슴중앙과 좌측으로 뻐근함과 공허함 그리고 답답함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데 부정맥이 진정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이는 협심증의 가슴통증과 차이가 있는데 협심증은 운동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면서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가슴통증이 나타나는 시간이 10분에서 30분 정도입니다.

 

심방세동 원인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첫째, 정서적인 스트레스입니다. 성격이 예민하거나 대인관계나 업무상 스트레스를 잘 받으면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두번째는  면역력과 체력저하로 인한 만성피로입니다. 몸이 찌뿌둥하고 무겁고 잠도 잘 못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일할 때 활력이 떨어지면 한의학에서 말하는 양기가 저하된 상황입니다. 양기저하는 심장의 기능적 저하를 일으킵니다.

 

세번째는 위장기능 저하입니다. 심방세동 발작을 자주 경험하는 경우 과식하거나 체했을 때가 많습니다. 과식은 상대적인데 소화력이 떨어진다면 조금만 먹어도 과식 상태가 됩니다.

 

심방세동 진단을 받으면 처음엔 항부정맥제를 복용하게 되고 효과가 없으면 전극도자절제술을 받게 됩니다. 항부정맥제가 효험을 발휘하는 비율이 15%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다수의 환자분들이 전극도자절제술을 권유받는 상황에 이릅니다.

 

문제는 시술을 받고도 온전치 않거나 심장의 다른 부위에서 부정맥을 일으켜 재시술을 받게되는 경우도 허다한 점입니다.

 

이런 경우 심방세동 치료에 있어 한의학적인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심방세동을 치료함에 있어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활용합니다. 심장의 펌프로서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심장이 한번 수축할 때 심장에서 충만한 혈액이 분출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결국 심장은 필요이상으로 박동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1차적으로 빠른 맥박이 사라지고 그 다음으로는 조기수축 혹은 기외수축이 나타나느 빈도가 줄어듭니다.

 

심방세동을 비롯한 부정맥 한방 치료에 관해 아래 글 역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정맥 증상 치료와 심장 강화

문의 및 예약: 010-4639-3481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