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소화불량
반갑습니다. 25년 간 심장 위장 마음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진 대표 원장입니다.
날씨가 조금만 따뜻하면 우리나라 하늘에 벌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면 공기는 차갑더라도 맑지만 공기가 따뜻하고 정체된 상황이라면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덮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가 멀쩡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잦은 재채기에 없던 비염도 생기고 원래 천식이나 기관지염 혹은 알러지가 있는 경우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숨쉬기가 어려우면 가슴이 답답하고 조금만 걷거나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실내에 있어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에 있다면 숨쉬기가 힘들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여기서 극도의 불안이 몰려오게 되는데 반드시 건물 안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지하철이나 비행기 안에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로 공황발작입니다.
공황장애 소화불량 역시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여기에 비밀은 횡격막이라는 기관에 있습니다. 횡격막은 가슴과 복부를 경계짓는 막을 일컫습니다. 일반적인 호흡은 횡격막의 상하운동으로 이루어지는데 숨을 들이쉬면 횡격막에 아래로 내려가 가슴공간을 확보하여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이게 되고 날숨시에는 횡격막이 위로 올라가면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게 됩니다.
일단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들숨이 중요한데 소화가 잘 안되어 상복부 팽만이 나타나면 횡격막이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고 바로 날숨으로 바뀌면 숨이 차게 됩니다. 숨이 차면 가슴이 답답하고 증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갑갑함이 극에 달해 누군가 목을 조르는 듯한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건물 내부에 있다면 당장이라도 뛰쳐나갈 것이고 지하철에 있다면 다음 역에서 하차할 때까지 어떡하든 참을 수 있으나 비행기 안이라면 착륙하여 비행기 밖으로 나갈 때까지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공황장애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난다면 위장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여 소화력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호흡불편을 일으키지 않도록 너무 조이는 옷을 입지 말고 실내에서는 두터운 외투는 벗는 것이 좋고 목을 너무 감싸는 폴라티 착용도 삼갈 필요가 있습니다.
소화력을 높이고 마음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선 심장이라는 장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심장은 쉴새없는 박동을 통해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여 피를 받는 장기나 기관이 활성화하도록 돕습니다.
심장이 튼튼하면 위장의 운동기능과 소화효소 분비기능이 좋아져 상복부 팽만을 일으키지 않는데 도움을 주고 뇌로 혈액을 통한 당분과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면 사람의 정서를 담당하는 영역의 활성화를 통해 마음 조절하는데 도움을 받게 됩니다.
공황장애 소화불량 치료를 통해 가슴과 숨이 편안해지면 마음의 불안도 사그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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