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 부음
반갑습니다. 25년 간 심장 위장 마음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진 대표 원장입니다.
다음 날 출근 걱정이 없는 금요일 저녁이 되면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야식을 즐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정주행을 하기도 하면서 치킨이나 라면 피자 족발 등 다양한 음식을 섭취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식 음식의 다수가 나트륨 함량이 높습니다. 짠맛이 심하지 않더라도 국물 요리에 보다 나트륨이 많이 포함된 건 사실입니다.
이렇게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드시고 아침에 일어나 욕실에서 거울을 보면 얼굴이 부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하면 손발도 붓게 됩니다. 얼굴 중 눈두덩이가 많이 붓기도 하는데 이럴 때 눈을 감았다 땔때 뻑뻑하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쪽 눈 부음 한의원에서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
나트륨이 과도한 음식을 섭취하면 삼투압의 영향으로 조직 내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려는 인체의 특성으로 눈두덩이가 붓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런 생리학적 양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음식물을 많이 혹은 자주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붓는다는 건 몸 내부에 이상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가장 먼저 의심하는 질환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일 것입니다. 갑상선은 인체에서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데 기능이 떨어지면 병명대로 대사가 떨어집니다. 대사는 외부로부터 섭취한 음식물이 분해하고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당연히 노폐물을 포함한 수분 배출도 잘 되지 않아 부종이 특징적인 증상을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한쪽 눈 부음 치료를 위해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을 진찰해보면 갑상선 검사상 정상이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처럼 전신 부종이 아니라 얼굴 특히 눈 두덩이에만 나타나는 국소 부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는 정맥 순환과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흔히 정맥순환이 잘 안되는 대표적인 증상을 떠올리면 하지정맥류가 생각날 것입니다. 종아리 표면에 푸른 색 혈관이 튀어 나온 양상입니다. 그런데 한쪽 눈 부음 증상의 경우에도 혈관이 튀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맥이 고여있는 상황입니다. 치료는 레이저로 지지는 것이 아니라 동맥 순환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맥이 시원하게 움직여줘야 정맥이 여기에 밀려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중간에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겪는 것입니다.
눈두덩이 특히 한쪽만 나타나는 경우 한쪽으로만 피를 잘 보내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장에서 안면부 특히 눈 주변으로 균일하게 동맥을 잘 보내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들고 위장이 좋아져 체내 노폐물이 잘 쌓이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한쪽 눈 부음 한방치료는 이처럼 심장과 위장을 튼튼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치료를 통해 눈이 덜 붓고 뻑뻑하지 않고 속도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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