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강경희한의원

역류성식도염약 설명 [images style=”0″ image=”https%3A%2F%2Fhyoza.net%2Fwp%2Fwp-content%2Fuploads%2F2019%2F03%2F%EC%97%AD%EB%A5%98%EC%84%B1%EC%8B%9D%EB%8F%84%EC%97%BC%EC%95%BD-1.jpg” width=”767″ link_url=”%EC%97%AD%EB%A5%98%EC%84%B1%EC%8B%9D%EB%8F%84%EC%97%BC%EC%95%BD” align=”center” top_margin=”0″ alt_text=”%EC%97%AD%EB%A5%98%EC%84%B1%EC%8B%9D%EB%8F%84%EC%97%BC%EC%95%BD” full_width=”Y”]   소화가 평소 잘 안되거나 혹은 근래에 갑자기 소화가 안되기 시작하면 다른 증상들이 덩달아 생기게 마련이죠.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라든지 가슴이 답답하다던지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증상이 가벼우면 그냥 지내게 되고 잘 낫지않은채 오래되면 내시경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받게 됩니다검사결과 … Read more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눈꺼풀이 처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위장의 수송기능이 떨어지면 눈처짐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눈떨림에 대한 말씀도 드리고자 합니다.  

기후가 건조한 계절이나 미세먼지가 많을땐 눈이 피로하고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이에대한 설명입니다.

구안와사는 입과 눈이 기울어졌다는 뜻인데요. 대부분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를 뜻합니다. 이에대한 설명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얼굴열감이 있어 자주 후끈거리거나 얼굴에 홍조가 있는 분들이 많죠. 얼굴에 열감이 있다고 해서 몸 전체의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체온은 대부분 정상이죠.   안면홍조는 햇볕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 더 심해지는데요. 지구온난화와 오존층의 파괴로 우리가 접하는 자외선과 적외선의 세기가 더 세어진 것이 큰 문제이죠. 이제는 계절이나 일조량에 관계없이 외출시엔 언제나 … Read more

  안녕하세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평소 얼굴이 자주 붓는 경우가 있지요. 얼굴이 부으면서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구요. 또한 예전보다 얼굴에 때가 낀것처럼 어두워진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얼굴은 위경락에 해당됩니다. 한의학에선 위에 풍이들어 유발된다고 하여 위풍증이라 부릅니다. 풍은 한자로 바람풍인데, 풍은 신경계통의 질환을 유발합니다. 예륻들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긴 중풍 역시 팔다리가 마비되고 위축되는 신경학적 문제를 … Read more

감기걸리고 몸살 나면 오슬오슬 춥고 여기저기 근육이 아픕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이와는 좀 다른데요. 가만 있으면 아프지 않고 특정부위를 누르면 그 부위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어깨 앞부분이 아프면 팔을 올리거나 뒤로 젖히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팔의 움직임은 지극히 정상이면서 어깨 한부분을 누르면 많이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땐 침을 맞아도 물리치료를 하여도 그다지 차도가 없는 … Read more

식욕부진 어린이와 어르신의 치료 [feature_box style=”18″ title=”%EA%B8%80%3A%20%ED%95%9C%EC%9D%98%ED%95%99%EB%B0%95%EC%82%AC%20%ED%95%9C%EC%A7%84″ alignment=”center”]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학교대학원 한의학석사, 한의학박사 [/feature_box] 요즘들어 입맛이 없으신가요? 애들이 통 밥을 먹지않으려 하구요.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입맛이 자꾸 없으시다고 해서 걱정이세요? 식욕부진 원인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의 과도와 위장운동기능이 저하된 것입니다. 먼저 정신적 스트레스가 식욕부진 증상으로 이어지는 건 신경성 소화불량의 범주로 이해 할 수 … Read more

우리가 당뇨에 걸리지 않고 싶은 이유는 다들 아실겁니다. 거의 평생동안 수치를 조절하는 약물을 복용해야한다는 점, 이들 질환을 오래 앓고 난후 생길 수 있는 각종 합병증에 관한 걱정일 것입니다. 당뇨는 고량진미를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게을리하면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가족력과 같은 유전적 인자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 관리를 잘하면서도 가족력이 없으면서도 당뇨에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신적 스트레스의 과도입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