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불면증
반갑습니다. 25년 간 심장 위장 마음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진 대표 원장입니다.
명절 때 과식을 하거나 아니면 평소 저녁 식사 후에 과자 빵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즐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목이 갑갑하거나 따끔꺼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위 목이물감이라고 부르는 증상입니다.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들고 가래 낀 느낌인데 뱉어도 뱉어지지 않고 삼켜도 삼켜지지 않는 증상을 말하는데 한의학에서 매핵기라는 증상과 유사합니다. 매핵기는 매화 씨가 목에 걸린 기분을 말합니다.
목이물감이든 매핵기든 모두 역류성식도염의 주요 증상입니다. 예전엔 낯설지만 이제는 익숙한 병명인데 이는 국가 건강검진의 필수 검사로 자리잡은 내시경 검사를 자주 하기 때문에 진단받는 환자수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검사 횟수가 잦아질 수록 병을 진단받는 숫자 역시 늘어나는 이치입니다.
심방세동 불면증 역시 점점 익숙할 정도로 자주 나타납니다.
심전도나 심장초음파 등의 검사 항목은 건강검진 기본 검사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추가 검사 항목에 들어가 있어 역류성식도염 만큼 익숙하지는 않지만 심장이 사람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라고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널리 보급되어 있는 스마트 워치에서 심방세동이라고 확인받는 순간 걱정이 생깁니다.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확진하는 건 맞지만 검사 기기의 정밀도는 나날이 높아지기 때문에 측정 결과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심방세동은 부정맥의 일종으로 규칙적인 심장 박동이 어느 순간 매우 불규칙하고 빠르게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 갑작스럽게 나타나 공황발작처럼 발작이라는 어미를 붙이게 됩니다. 환자분들이 두려워하는 건 발작 빈도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이는 부정맥이 나타나는 며칠간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밤에도 맥박이 빠르고 가슴이 불편하면 잠을 이루기 힘들어집니다. 수면 중에도 빠르고 불규칙한 박동은 얕은 잠으로 이어지고 불안을 주제로 한 꿈을 주로 꾸게 됩니다.
중간에 깨면 다시 잠을 자려고 해도 힘들어지는데 그러면 다음날도 피로가 이어지고 이는 전반적인 대사기능의 부진으로 음식물 소화를 도욱 더디게 만들 수 있어 역류성식도염을 잘 낫지 않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저녁에 소화가 잘 안되면 상복부 팽만이 나타나고 이는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데 이 또한 심장 박동수를 늘리고 불규칙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이 있으면 심방세동 불면증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심방세동 불면증 치료를 위해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심장 박동시마다 혈액이 충만하게 배출되고 심장의 추가 박동이 나타나지 않아 맥박이 안정되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며 나아가 수면의 질을 좋게 만듭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치료 관련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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