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 동반한 고혈압

갱년기 증상은 상체열과 하복부 냉증과 대사기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대사기능저하로 몸이 잘 붓게되는데,  몸의 부기를 빼주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호박이 좋습니다.

갱년기 증상은 상체열과 하복부 냉증과 대사기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대사기능저하로 몸이 잘 붓게되는데, 몸의 부기를 빼주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호박이 좋습니다.

갱년기 호르몬 부족의 시기

사람이 40개 후반이 되면 갱년기 시기에 이릅니다. 갱년기 특징은 남녀 모두 호르몬 부족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호르몬 부족증상이 두드러지고, 남성에게는 안드로겐같은 남성호르몬 부족 증상이 두드러집니다. 갱년기 호르몬 부족 증상은 주로 상체열과 하복부 냉증이 주로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 상열하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위로는 열이 뜨고 아래로는 차가운 원래 건강한 사람이라면 위가 차고 아래가 따뜻해야 합니다. 그래야 순환이 잘 됩니다. 순환이 안되고 상체로 몰린 열을 식히기 위해 얼굴에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가슴에 열이 많이 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가슴이 많이 두근거리게 되고 작은 소리나 일에도 깜짝 놀라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하복부가 냉하기 때문에 손발이 차가운 경우가 많고, 추위를 많이 타게 되는데, 처음엔 가을, 겨울에만 추위를 많이 타다가 나중에 심해지면 연중 추위를 타게 됩니다. 양기가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갱년기 시기엔 양기가 떨어집니다

양기란 인체가 소화, 흡수, 운동 등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에너지를 말하며, 갱년기 시기에 양기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양기는 따뜻한 성질의 약재의 복용으로 충전이 가능한데, 주로 하복부 냉증을 풀어주는 보양약이 좋습니다. 보양약의 대표적인 약재는 녹용입니다. 따뜻한 성질의 약재중 흔히 복용하시는 것이 인삼, 홍삼 종류인데, 이들은 가슴윗부분에 열을 가해주는 약재이므로 갱년기 시기 상체열 해소에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인삼, 홍삼은 혈압이 아주 낮은 분들에게 적합하며, 오랜동안 금식이나 단식을 한 분들의 기력을 반짝 올릴 필요가 있을때 쓰는 약재인 것입니다.

갱년기 초기에 고혈압이 생기기도 합니다

젊었을 때 100/60 mmHg 정도로 혈압이 낮으시다가 40, 50대가 넘어 갱년기가 되면서 혈압이 올라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갱년기때 여성호르몬의 부족 등 인체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유발된 제반질환을 통칭하여 갱년기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안면홍조가 주증이고 수시로 더웠다 추웠다하며, 야간에 식은땀이 나고 성격이 예민해지고 조급해지며 상실삼을 주증으로 한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쉽게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며, 오후에 특히 열이 나며 피로해지기 쉽습니다. 혈관탄력을 개선하는 치료를 함과 동시에 한의학에서 음허화왕(陰虛火旺)의 관점에서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음허화왕이란 몸의 진액이 부족하여 상체로 열이 오르는 증상을 말하는데, 비유를 들자면 물이 부족하여 불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족한 물을 보충하여 불을 제어하는 것인데, 간혹 환자분들이 물을 마시면 회복되느냐는 질문을 하시지만 이와는 관계가 없고, 뇌하수체 등 호르몬분비와 관련된 장기에 작용하는 약재를 처방해야 증상이 나아지게 됩니다. 고혈압진단을 받은 환자분들이 초기에 자연요법으로 천마를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갱년기 환자분들에게 도움이되는 식품으로는 천마가 아닌 일반 마를 추천합니다. 마를 믹서기로 갈아서 드시면 되는데, 위장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복용량을 줄이시는 것이 좋고 알러지가 있는 분들도 계시니 드시면서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고혈압 한방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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