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의 일반적인 원인과 양상

구취는 누구나 겪게되는 증상입니다. 모든 증상이 그러하듯 정도가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방이 모름지기 자신의 코나 입주변을 만진다든지 행동을 보이면 내 행동 역시 위축됩니다.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고개를 숙이며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친한 사람이나 가족들은 구취에 대한 언급을 잘 안하겠죠.

일반적으로 구취의 원인이 혀의 백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백태가 구취의 원인이 아니라 위장기능이 좋지않아 생기는 위의 열이 문제인 것입니다. 혀의 백태는 위장기능이 좋아지면 양치질 할때 굳이 혀를 닦지 않아도 자연스레 엷어집니다. 참고로 혀의 백태가 너무 없는 것도 몸이 안좋은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나중에 언급할 날이 올것입니다.

구취가 있는 경우 입이 자주 마르고 변비가 동반되는 일이 많은데, 이것의 원인 역시 위장의 열 입니다. 소화가 안되고 식사후 속이 더부룩한 경우 배꼽 주변이 단단하고 복부에 가스가 잘 차게 됩니다.

여기에 트림이 자주 나고 간혹 가슴이 답답하여 호흡이 시원하게 이루어지지 않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구취와 위장증상이 심해져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울감이 들수도 있으니 위장을 치료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역류성식도염 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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