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활력제 찾으신다면

예전엔 정력제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남성 활력제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력제라는 말은 아무래도 성기능 개선에 국한된 효능에 치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남성 활력제라는 표현은 성기능 개선 뿐 아니라 인체의 기력과 에너지가 저하된 상태를 개선하는 나아가 몸 전체의 기능적 향상을 위한 것이라는 의미가 강해집니다.

남성들의 활력이 떨어지는 시기는 아무래도 갱년기에 진입하는 연령이겠지요.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에 해당되는 연령일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점심 식후 책상이나 침대에서 짧은 시간의 취침을 하지 않으면 오후 내내 피로하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낮동안의 짧은 취침이 허락되지 않는 환경에서 일하신다면 커피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요.

활력이 떨어지는 증상은 요즘엔 30대 중후반이나 40대 초반에도 나타납니다. 남성 갱년기에 진입하지 않은 연령임에도 활력이 떨어지는 건 아직은 젊은 나이를 믿고 몸을 혹사하기 때문입니다. 술자리가 많아 음주를 자주 하는 경우도 있고 늦게까지 업무를 하는 경우입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 사회적 성취도는 높아졌겠지만 미래에 사용할 에너지를 미리 끌어다 사용한 것입니다. 결국 미래의 나에게 갚아야할 ‘빚 에너지’라 볼 수 있습니다.

활력저하는 육체피로로 이어지는데 심장의 박출력을 떨어뜨립니다. 그 전에 단전아래의 양기가 저하되고요. 심장의 박출력의 저하는 혈류량의 저하로 이어지고 음경에 혈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성기능저하가 나타납니다. 발기력자체 약화, 지속시간 저하가 나타나는데 발기력은 동맥순환저하의 결과이고 지속시간약화는 정맥순환저하의 문제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순환의 문제로 귀결되는데 순환이 시작되는 기본축은 단전의 양기에서 시작합니다. 단전의 양기가 충만하면 거기서 바로 성기능 개선으로 이어질 것 같지만 실상은 심장의 기능적 강화가 나타나고 심장에서 충만한 혈액을 음경으로 보냈을 때 성기능 개선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남성 활력을 개선하기 위해서 일단 단전의 양기가 충만해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인삼과 홍삼은 이와 거리가 멉니다. 이들은 흉부에 열을 쌓는 작용을 합니다. 폐가 차서 기침을 자주 하는 경우엔 도움이 되지요. 인삼과 홍삼이 들어간 경옥고가 만성기침을 치료하는 원리입니다.

단전의 힘을 키우는데는 사향공진단이 좋습니다. 사향은 흉부의 열을 풀어 헤쳐 심장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시중에 공진단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비슷한 환약이 많지만 사향이 들어있지 않으면서 공진단이라 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들어 건강식품에서 침향이 들어간 공진단을 공진단으로 잘못 알 고 계시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죠. 사향은 한의원에서 의약품으로만 사용가능합니다. 사향은 막힌 혈을 신속히 뚫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음경이나 손발까지 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사향공진단 복용으로 눈이 맑아지고, 불안한 마음의 안정, 수면개선 등도 체력, 집중력강화, 성기능 개선과 함께 얻을 수 있는 효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