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신진대사

신진대사는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이용하여 생긴 노폐물을 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에너지 생성과 소비 과정에 문제가 있는 질병이 바로 당뇨입니다. 에너지 생성과 소비체계를 고쳐야 당뇨가 개선됩니다.

신진대사는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이용하여 생긴 노폐물을 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에너지 생성과 소비 과정에 문제가 있는 질병이 바로 당뇨입니다. 에너지 생성과 소비체계를 고쳐야 당뇨가 개선됩니다.

당뇨와 신진대사

당뇨는 크게 제1형당뇨병과 제2형당뇨병으로 나뉘어집니다. 1형당뇨는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를 말하며 주로 어린 나이에 많이 발병하므로 소아당뇨라고도 합니다. 인슐린자체가 많이 부족하므로 인슐린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형당뇨는 나이가 들어서 생긴 당뇨병으로 인슐린의 상대적 결핍상태입니다. 인슐린이 부족하기도 하고 혹은 정상인과 비슷한 수준의 양이 나오기도 하지만 체내의 세포에서 이를 수용할 수용체가 적거나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보다 더 많은 체내 노폐물(잉여 , 탄수화물, 당분, 지질, 단백질 모두를 말함)이 있는 경우입니다.

우리 인체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 부터 대사활동이나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게됩니다. 당뇨치료는 이런 에너지를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혈당이 250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높은 경우 체중이 많이 빠지기도 하는데, 살이 빠진다고 더 먹게되면 혈당은 더 올라가고 체내는 더욱더 인슐린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혈당이 높은 경우는 처음엔 살이 더 빠지더라도 체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지 말고 적정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에너지의 조절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도 있지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웨이트트레이닝만을 하여 근력만을 키우지는 마시고 걷기나 뛰기등의 유산소운동을 적절히 배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고도 혈당이 잘 안내려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경우는 신경이 예민하다던지 스트레스가 과도한 심리적 요인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도 심리적안정에 도움이 되지만 운동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조용한 음악듣기와 명상 등을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당뇨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