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통증 소화불량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등통증 증상은 일반적으로 근육통이 많지만 신장질환이 있거나 역류성식도염, 위염,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에도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경우 위장병을 먼저 고쳐야 등통증이 치료됩니다.

등통증 증상은 일반적으로 근육통이 많지만 신장질환이 있거나 역류성식도염, 위염,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에도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경우 위장병을 먼저 고쳐야 등통증이 치료됩니다.

등통증 증상은 일반적으로 근육통인 경우가 많아

등통증 증상이 나타나면 가장 많은 원인중 하나는 근골격계질환 즉, 근육통인 경우입니다. 주로 척추주변의 척추기립근 부위가 뭉쳐있고 뻣뻣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책상에서 오래 앉아있는 사무직 종사자 들이나 오래 서있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증상입니다. 침치료를 하면 침맞은 부위가 날이 갈수록 말랑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단번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치료에 대한 반응은 좋은 편입니다. 신장질환이 있어도 등통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개 의사의 타진으로 진찰을 하게 되는데, 등부위를 가볍게 때리면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경우에 따라 37도 이상의 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급성으로 신장염이 발생하거나 기타 신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정확한 것은 소변검사, 혈액검사 그리고 초음파검사를 병행하여 판단하게 되니다.

소화기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흔하게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소화불량 위염 등 소화기질환에서도 등통증 증상은 흔하게 나타납니다. 소화기 질환이 만성이면 등통증 증상은 하루종일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식사후 얼마되지 않은 경우 등통증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 어느정도 음식물이 분해가 되면 등통증 증상도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역류성식도염의 등통증은 만성위염의 등통증 증상보다 조금 더 윗부분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깨죽지를 이루는 뼈를 견갑골이라 하는데, 견갑골과 견갑골 사이가 많이 아프게 됩니다. 이 부위는 김장을 많이 한다던지 기타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들이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위이기도 하므로 일반 근육통인지 구분해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소화불량이 원인이 되는 등통증은 일반적인 침치료에 그다지 반응하지 않습니다. 즉 침맞은 직후에는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일정시간이 흐른후 등통증 증상은 도로 심해집니다. 소화불량과 역류성식도염, 위염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한 등통증 증상은 고치기가 힘듭니다.

등통증이 위염증상 이기도 합니다. 위염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