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소화불량 증상과 불면증 치료

만성소화불량 증상과 불면증 치료

만성소화불량 증상과 불면증 치료

소화불량이 하루이틀 지나 오래된 경우를 만성소화불량이라고 합니다. 소화불량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섭취하는 음식물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은채 위장관속에 오래 머무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소화불량의 증상으로는 명치가 아프고 답답함, 왼쪽 혹은 오른쪽 갈비뼈 하단이 뻐근하고 아픈 증상이 대표적인데요. 대개는 식사후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편이지만 만성소화불량증이 되면 식사를 안하고 있을때도 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명치부근이 답답하면 가슴이 답답한 경우도 있고, 등이나 어깨가 뻐근하고 아픈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가슴답답함의 경우 협심증이나 부정맥과 같은 심장질환을 의심해볼수도 있지만 심전도상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소화불량으로 유발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등이 아픈 증상은 역류성식도염일때도 나타날 수 있는데요. 등통증의 범위가 넓고 돌아다니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어떤 부분이 좀 나은듯하면 또 다른 부분에서 통증이 찾아올 수 있는 것이죠. 소화불량이 개선되면서 등통증이 나타나는 회수가 줄어들게 되고 통증의 강도 역시 약해집니다.

만성소화불량이 있으면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잠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성인들에겐 7시간정도의 수면시간이 필요한데요, 하루에 4시간정도만 주무시고도 활력있게 생활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때문에 불면증은 수면의 질과 더 관계가 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양상은 우선 잠을 자려고 누웠고 눈을 감았는데 지속적으로 잠이 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어렵게 잠이 든 이후엔 중간에 잠에서 쉽게 깨는 것이죠. 그리고 다시 잠을 자려고 했는데 그대로 아침이 밝아오는 것입니다. 악몸을 자주 꾸는 경우도 수면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잠을 잘 자려면 일단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요. 소화불량으로 속이 불편하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집니다. 소화불량은 단순히 위장에 그친믄 정도로 끝나지 않고 상당히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위장질환에 관련된 다양한 증상들

불면증의 가장 큰 원인은 얼굴로 올라오는 열입니다. 열감이 지나친 것인데요. 흔히 몸에 진액이 부족할때 열은 얼굴로 올라옵니다. 얼굴에 열이 몰리면 잠을 잘 들지 못합니다. 진액이 고갈되는 걸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입안이 마르고 입술이 건조하고 잘 트는 경향이 있다면 몸에 진액이 부족한 것입니다. 진액은 위로 떠로는 열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데, 부족해지니 열이 더욱 더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럼, 치료에 대해 생각해 볼게요.

위장의 운동기능을 높이는 것이 만성소화불량 치료의 큰 원칙이구요. 얼굴로 열이 올라오지 못하게 막기위해 진액이 부족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진액보강은 위장이 치료되면서도 보강되는데, 진액부족이 심각하면 이를 보강하는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만성소화불량 증상과 불면증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