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간염 관리

간염 한방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는 만성 간염 환자의 관리입니다. 급성과 병독성 간염의 경우에는 이미 간수치가 많이 상승하여 간세포가 파괴된 징후가 보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액을 맞으며 몸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간염 한방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는 만성 간염 환자의 관리입니다. 급성과 병독성 간염의 경우에는 이미 간수치가 많이 상승하여 간세포가 파괴된 징후가 보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액을 맞으며 몸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간염 치료 믿을 건 면역력 뿐

일반적으로 간염이 무서운 이유는 간경화와 간암으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간염의 치료목표는 간경화와 간암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평소 간 관리가 잘되면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B형 바이러스 보균자들이 6개월 혹은 1년에 한번씩 간기능검사나 간 초음파 검사를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이러스는 항상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바이러스 억제제로 개발된 약을 복용하여도 내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믿을 수 있는 것은 숙주의 면역력 밖에 없습니다. 즉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의 인체 면역력이 튼튼하면 바이러스 활성이 억제되는 것입니다.

한약과 간염

간염의 종류로는 급성 간염, 병독성 간염, 만성 간염으로 나누어지는데, 병독성 간염의 경우 이미 간수치가 높고 간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약물이나 건강식품을 복용후 갑자기 간수치가 많이 상승하는 경우로 이런 경우 수액을 맞으며 인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치료를 받게됩니다. 많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술을 금하고 신선한 야채를 섭취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간수치는 금방 회복됩니다. 간염 환자들은 간수치가 상승하기 쉬운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절대 금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편견으로 한약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알고 계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 간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한약 뿐 아니라 일반적인 음식 섭취로도 간수치가 상승할 수 있으며, 과체중으로 인한 지방간 환자는 간수치가 쉽게 상승하고 잘 떨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물론 한약재 중에서도 간수치를 상승 시킬 수 있는 약재들이 있어 처방 및 복용시 주의할 약재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약재로는 부자, 초오, 창이자, 뇌공등, 오공(지네), 반묘, 주사, 웅담가루 등이 있습니다. 웅담은 곰쓸개를 말하는데, 간에 좋을 것 같은데, 간에 무리가 가는 약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용량을 극미량으로섭취해야 합니다.

만성 간염 관리에 대한 한약의 장점

급성이나 병독성간염은 간수치가 이미 많이 높은 상태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포도당 수액 투여와 같은 방법으로 몸의 독소를 빼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간수치는 정상범위이거나 약간의 상승소견을 보이는 만성 간염의 관리에 있어서 한방치료가 도움이 되는데, 바이러스 활성억제에 대해 숙주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정기적인 추적 관리는 진행하면서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약재를 선별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한약을 복용하면 좋은데, 이때의 면역력은 바로 양기입니다. 인체의 근본 에너지인 양기를 보강하면 인체 면역력도 자연스레 좋아지게 됩니다.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