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통증 담적 증상의 관계

명치통증은 담적 증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명치 통증도 일종의 근육통인데, 위장기관의 근육과 배의 근육이 뭉쳐서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담적의 증상입니다. 담적은 소화기가 약한 상태에서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이 근육에 축적된 상태입니다.

명치통증은 담적 증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명치 통증도 일종의 근육통인데, 위장기관의 근육과 배의 근육이 뭉쳐서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담적의 증상입니다. 담적은 소화기가 약한 상태에서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이 근육에 축적된 상태입니다.

명치통증과 담적의 증상

소화불량, 만성 위염 등 위장질환이 오래되다 보면, 복부가 단단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개 누우면 하복부는 올라와 있더라도 상복부는 밑으로 내려가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위장병이 있으면 윗배가 부어 올라오게 됩니다. 배를 만지면 복근운동을 한것처럼 단단해져 있는데, 운동으로 근육이 키워진 느낌하고는 다르며, 뭔가 덩어리가 안에 존재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누르면 말랑말랑한 느낌 자체는 남아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바로 담적의 증상입니다. 담적은 위장기능저하로 체내의 노폐물이 몸밖으로 잘 빠져 나가지 못하고 영양 물질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여 근육내에 노폐물이 많이 정체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 혀의 백태가 많이 끼고 팔, 다리, 어깨, 허리 등 알수없는 근육의 뭉침과 통증이 여기저기 나타나게 됩니다.

명치통증과 담적의 예방

명치통증 역시 담적 증상의 하나입니다. 그나마 공복시에는 위가 비어있으므로 견딜만 하지만 위장근육은 물론 복근 마져 단단하게 뭉쳐있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그 단단함이 더 심해지고 손으로 누르면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명치 아래 통증, 갈비뼈 아래 통증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으며, 좌측 갈비뼈 아래와 명치 아래 중앙부위가 많이 뭉쳐있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 경우 베꼽 윗부분에서 심장박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담적을 치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통상적으로 2개월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치료하는 동안 복부가 부드러워지면서 눌러도 아프지 않게 되고, 소화불량도 해소되고, 궁극적으로 명치통증이 서서히 줄어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 밥, 야채, 삶은 고기를 기본식단으로 삼으면서, 기름, 밀가루 음식을 삼가는 것이 담적을 예방하고 나아가 명치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역류성식도염 위염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