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알러지 질환 치료

봄나들이 알러지 질환으로는 알러지성비염, 알러지성 결막염, 알러지성 피부염, 알러지성 천식 등이 있습니다. 알러지 질환은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고, 상체의 열이 많은 경우에 자주 반복적으로 유발됩니다.

봄나들이 알러지 질환으로는 알러지성비염, 알러지성 결막염, 알러지성 피부염, 알러지성 천식 등이 있습니다. 알러지 질환은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고, 상체의 열이 많은 경우에 자주 반복적으로 유발됩니다.

봄나들이 알러지 질환

매화와 튜울립이 만개하고, 곧 벚꽃도 만개할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 편이지만 낮기온은 20도 가까이 올라가 따뜻합니다. 다만 햇볕은 강하여 자외선 차단을 잘 해야 하기도 합니다. 꽃 구경을 하기위해 가족, 연인들이 봄나들이 여행을 다녀오기도 합니다. 즐거운 봄나들이 이지만 갔다오면, 평소 알러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알러지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로 인한 알러지선 비염, 알러지성 결막염 등이 있고, 강한 햇볕으로 인해 안면홍조가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사마스크나 자외선 차단용 얼굴 가리개, 선 크림등을 충분히  활용하여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알러지 질환 치료 원리 – 인화귀원 (引火歸源)

알러지 질환은 외적인 부분에서의 관리 뿐 아니라 내적인 부분에서의 관리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중 중요한 것은 면역과 열 입니다. 면역이 떨어져 있다는 것은 육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자주 걸리는 경우를 말하고, 알러지 비염, 결막염, 피부염 등의 소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증상이 자주 그리고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 기가 허한 경우가 많은데, 특히 심장과 폐의 기운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사항은 간단한 진맥으로도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 기가 허한 경우 기를 보충해주면 되는데, 기를 보강하면서 상체에 열을 더 가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상체에 열이 많아지면, 얼굴 홍조 증상이나 알러지성 피부염이 더 심해지고, 비염과 결막염 증상도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흔히 면역하면 인삼, 홍삼을 떠 올리기가 쉬운데, 이들은 상체에 열을 조장하는 대표적인 한약재입니다. 홍삼은 덜하다고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인삼을 가열하기만 하면 인삼 사포닌 구조가 홍삼의 사포닌 구조와 유사하게 변하기 때문에 인삼, 홍삼의 결정적인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알러지 질환자들은 평소 상체열이 많은 경우가 많으므로 면역증강을 위해 인삼, 홍삼의 복용이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면역력은 아랫배, 단전의 양기를 보강하는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위에 있는 열을 아래로 끌어 내리는 작용이 필요합니다. 이를 인화귀원 (引火歸源) 치료 원리라 합니다. 화를 그 근본으로 끌어온다는 뜻입니다.

글: 한의학박사 한진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경희효자한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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