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이 오래된 이유

소화불량이  오래되면 길게는 10년 혹은 20년 정도 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소화가 안되는 증상이 학창시절이나 젊은 시절부터 이어졌다는 얘기죠. 물론 10년 , 20년 내내 소화가 안된 건 아니고 소화가 잘되는 날도 있었겠죠.

이렇게 소화불량이 오래된 경우 신경성 혹은 기능성 위장장애인 경우가 많습니다. 내시경 검사상 정상이거나 경미한 염증이 발견되기도 하지요.

오랜시간 스트레스를 받았음을 의미하는데요. 성격이 예민하여 어떤 일이 일어나면 마음속에 많이 담아주는 경우, 시어머니 혹은 가족간의 불화, 직장내 스트레스와 학업, 업무량의 과도등이 원인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스트레스 요인이 많이 사라졌는데도 위장기능이 좋지않은건 어떻게 설명할까요?

신경쓸 일은 줄어들었지만 나이가 든게 원인입니다. 나이가 들어 심장기능이 떨어지면 위장의 운동기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떄부터는 위장의 운동기능의 저하로 소화불량이 나타나는 것이죠.

화병이 동반된 오래된 소화불량은 앞머리가 간혹 아프면서 뻐근하고 묵직하기도 합니다. 식사량이 많지 않으며 따뜻한 물을 선호하며 밀가루음식에 대한 부담이 많다면 신경성 기능성소화불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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