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 원인과 치료

속쓰림 증상은 식사후 심해지는 경우와 새벽 공복시 심해지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식사후 심해지는 속쓰림은 소화불량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새벽 공복시 속쓰림은 육류나 밀가루 음식도 소화를 잘 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속쓰림 증상은 식사후 심해지는 경우와 새벽 공복시 심해지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식사후 심해지는 속쓰림은 소화불량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새벽 공복시 속쓰림은 육류나 밀가루 음식도 소화를 잘 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속쓰림 원인

속쓰림 증상의 원인은 위산과다입니다. 속쓰림 증상이 누구나 같은 강도는 아니며, 위산과다가 하루종일 지속되느냐 아니면 식후 일정시간에만 나타나느냐에 따라 속쓰림 증상의 빈도와 강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속쓰림이 위산과다가 원인이라고 해서 누구나 소화가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산이 하루종일 특히 새벽 공복시에 많이 분비되는 경우는 육류나 밀가루 음식의 분해도 잘 이루어지는 편이지만, 식사후 명치가 더부룩하면서 이후 속쓰림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됩니다. 위산이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엔 과일과 고기와 같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물의 섭취를 절제해야 되지만, 식사후 위산이 몰아서 나오는 경우는 과일의 섭취를 특별히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식이요법

위산과다의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장 큰 편입니다.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은 사업가나 직장인들의 경우 특히 성정이 급하여 불같이 화를 잘 내고 평소 회식자리가 많아 술을 자주 먹는 경우 위산분비가 많아지게 되고 이로인해 속쓰림 증상이 완화됩니다. 위산분비가 지나친 경우엔 흔히 알고 있는 양배추즙이나 민들레즙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복용시 차가운 성질로 인해 자칫 위장기능이 떨어질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소화가 안되는 속쓰림 환자의 경우엔 양배추즙이나 민들레즙을 복용후 더 소화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생강차를 묽게 끓여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이요법으로 속쓰림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한약과 침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약과 침치료를 통해 원인이 되는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있는 장점이 있고, 위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역류성식도염 위염 속쓰림 치료기간과 과정 보기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