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저림증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손저림증 증상은 목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만 알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원인은 팔부위 신경이 눌린 포착현상 때문입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잘 낫는 편입니다.

손저림증 증상은 목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만 알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원인은 팔부위 신경이 눌린 포착현상 때문입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잘 낫는 편입니다.

나이가 들면 손저림증 증상이 잘 생겨

젊었을때는 잘 몰랐지만 나이가 드니 손저림증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 무거운 짐을 많이 드시는 분들, 여러가지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증상이 더 심한 편입니다. 손이 저리면서 손이 차갑기도 하고, 손가락의 특정부위만 감각이 이상하고 심지어는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손저림증 증상, 이것은 일종의 마비입니다. 마비란 우리몸의 일정부분의 신경학적 손상과 기능장애를 말하는데, 신경의 영양상태가 나빠도 기능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경안에도 혈관이 분포되어 있기때문이니다. 따라서 신경손상에는 혈액순환장애의 개념이 포함된 얘기입니다.

손저림증 목디스크만 의심하지 마세요

손저림증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을 의심합니다. 목디스크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처음 병원에 가게되면 목 사진부터 찍어보자는 경우도 이 때문이며, 사실 목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스크 기가 조금씩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무직 종사자들이 일자목이나 거북목 증후군을 가지고 있고 목이 뻣뻣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이 뻣뻣한 증상도 반드시 고쳐서 유연성을 키워야 합니다. 목디스크로 인한 손저림증 증상은 특징적인 손가락 저림증을 동반하는데, 경추 신경 6,7,8 번이 디스크에 눌려 손가락 1~3지, 4, 5지 부근에 남의 살같은 마비감을 유발합니다. 6번 목신경이 눌리면 1~3지 마비감이 동반되고, 7,8번 목신경이 눌리면 4,5지에 마비감이 유발됩니다. 목디스크의 손저림증 증상은 목과 어깨, 팔을 타고 내려가는 것이 특징이며, 고개를 저린쪽으로 기울었을때 증상이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빠른 시간안에 호전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손저림증 증상은 대개 요골신경, 정중신경, 척골신경의 분지 들이 눌려 유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를 신경포착증후군이라 합니다. 신경이나 혈관은 비슷한 주행경로를 보이며 주변 연부조직인 근육, 인대 등에 의해 쉽게 눌릴수 있는데, 눌리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근육이나 인대의 염증입니다. 염증이 생기면 그 부위가 부풀게 되고, 염증이 만성화되면 부푼 상태로 고착화되는 경향이 있고, 만성적으로 신경을 눌러 마비감을 유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ㄸ라서 손저림증 치료는 신경이 눌릴만한 부위의 연부조직의 염증을 완화하고 부종을 개선시키면 해결됩니다. 손저림증 증상이 너무 오래 방치하면 피부가 위축되는데, 대표적으로 손등부근 엄지와 검지손가락 사이의 살이 푹 꺼져있는 경우입니다. 일단 살이 꺼지게 되면 도로 채우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에 손저림증 증상이 지속된다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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