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염 잘 걸리는 5가지 유형

식도염 혹은 역류성식도염에 잘 걸리는 유형이 따로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위의 저장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식습관의 문제를 가진 경우도 있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식도염 혹은 역류성식도염에 잘 걸리는 유형이 따로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위의 저장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식습관의 문제를 가진 경우도 있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1.갈비뼈와 갈비뼈 사이가 좁은 사람

소화가 잘 되는 분들은 명치부위의 갈비뼈와 갈비뼈의 각도가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명치끝은 갈비뼈와 갈비뼈가 만나는 곳으로 이 부분은 검상돌기 (xiphoid process)가 위치하는 부분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 뼈 돌기가 몸의 비정상적인 변화나 기형이 아니냐고 묻는 경우도 있지만 누구에게나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구조물로 잘 부러지기도 합니다. 갈비뼈와 갈비뼈 사이의 각도가 좁은 경우 검상돌기가 위치하는 부분이 가슴쪽으로 길게 올라가는 긴 도랑을 형성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마른 체형인 경우가 많으며 내부 장기의 용량도 적을수 있으므로 소화불량과 식도염 질환이 잘 오는 체형입니다.

2.어릴적부터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

갈비뼈와 갈비뼈 사이의 각도가 좁은 선천적인 문제도 있지만, 어릴적부터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상적인 식사보다 밀가루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고,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적은 경우와 가족들의 식사패턴이 주로 소화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좋아하는 경우 식도염 질환에 잘 걸립니다. 식도염 질환에 걸리는 연령층도 점차 내려가고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도 많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3.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업무량이 많고 정신집중이 많이 필요하고 대인 관계가 많은 경우 본인이 원치않아도 커피를 많이 마실 수 밖에 없는 경우 과도한 카페인의 복용으로 식도염 질환에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다른 종류의 음식을 선호해도 식도염 질환에 노출되는데, 녹차, 초콜릿, 콜라 그리고 과자 등도 포함됩니다.

4.단맛을 지나치게 선호하는 사람

공부를 많이 하는 수험생이나 두뇌를 많이 소모하는 직장인 운동을 너무 오래하는 경우 등은 쉽게 허기가 지며, 뇌가 당분을 필요로하는 관계로 쉽게 단맛을 접하게 됩니다. 단맛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헛배가 자주 부르고 위 속 포만감으로 인해 위염이 많이 유발됩니다. 위염이 오래되면 위산이 시의적절하게 분비되지 않으며, 위와 식도사이의 괄약근이 헐거워지면서 식도염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5.성격이 예민한 사람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지만 성격이 예민한 분들은 스트레스 해소능력이 다소 떨어집니다.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으면 입맛이 떨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목에 뭔가 걸린듯한 증상이 유발됩니다. 역류성 식도염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인 목이물감입니다.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나며 뱉어도 뱉어지지 않고 삼켜도 삼켜지지 않는 뭔가가 있는 느낌이며, 살짝 짙은 흰색의 가래같은 것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럼, 역류성식도염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