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 위염 치료안내

신경성 위염은 내시경상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고, 내시경상 약간의 문제가 있을때도 위염의 원인이 정신, 신경적인 문제인 경우를 말합니다. 요즘은 음식을 잘못 먹어 위염에 걸린 경우보다 신경성 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더 많은 편입니다.

신경성 위장병

속은 불편하고 답답한데 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정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기능성 위장장애 혹은 신경성 위염 등으로 부르게 됩니다. 내시경상 위염 소견이 있어도 현대인들이 처한 환경의 특성상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타인과의 비교, 경쟁 등으로 인해 심리적인 상실감이나 우울감이 들면 입맛이 떨어지게 되고, 소화운동도 더디어 음식이 위 속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명치 아래가 항상 더부룩하고 답답하며 다음 식사때가 되어도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게 됩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이 더 심해지고, 음식이 좀 과했다 싶으면 얹힌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급체를 한 사람들의 경우 ‘열이 받은 상태에서 식사를 했더니 제댜로 체했다’ 고 말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자주 열이 받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위장장애나 위염 증상이 점차 심해질 것입니다.

마음의 안정은 심장 치료부터

업무나 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신경성 위염의 치료는 마음을 조금더 진정시키면서 위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여기에 장운동에 문제가 있어 변비가 있거나 잔변감이 있고, 하복부에 가스가 잘 차는 상황이라면 이런 상황도 같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마음을 진정시키는 치료에서 이것이 너무 과하면 삶의 활기나 의욕까지 줄일 수 있으므로 너무 신경을 억제만 할 것은 아니며, 심장을 튼튼히 하여 심장 리듬을 안정시키고, 상체에 몰린 열을 제어하는 것이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그럼, 위염 한방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경희효자한의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