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 울렁거림 구역감과 멍한 증상

어지러움 증상을 동반하며 울렁거림, 구역감과 멍한 경우의 원인은 크게 위장운동기능의 저하와 알러지성 비염과 축농증 증상이 있을 경우 입니다. 물론 증상이 가볍고 일시적이라면 감기약 복용, 춘곤증, 땀을 많이 흘린후에도 나타나는 증상이나 금새 사라집니다.

어지러움 멍한 증상의 원인

몸이 나른하면서 멍할때가 있습니다. 감기약을 먹고 멍할때도 있고 더운 여름날 땀을 흘린후 그리고 봄철 식사후 나타나는 춘곤증의 증상도 몸이 나른하고 멍해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감기약의 효능이 떨어지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 금새 멍한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원인이 아니면서 하루종일 혹은 특정시간때에 지속적으로 어지러움 증상과 멍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위장의 운동기능저하가 원인이고 알러지성 비염과 축농증 증상이 있다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장운동기능이 저하되면 위에서 대장까지 뭔가 막혀 소통이 안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명치가 아프거나 답답한 증상이 있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되는 음식도 분해가 잘 안되고 자주 체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잠이 쉽게 들지 않아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게 됩니다.

어지러움 멍한 증상의 치료

심한 경우 물만 마셔도 속이 울렁거리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복부를 눌러보면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이럴때 치료는 위장운동기능을 개선하고 비염과 축농증이 있다면 이를 개선해야 멍한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평소 밀가루음식과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삼가고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섭취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상하순환이 막힌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온몸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데 도움이 되는 공진단이 나른하고 멍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비염과 축농증의 경우 침치료에 대한 효과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주2회 정도 침치료를 받는 것이 어지럼증해소와  멍한 증상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역류성식도염 위염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