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붉어짐과 고혈압

얼굴붉어짐 증상은 고혈압 환자에세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얼굴붉어짐 증상은 대체로 심장이 약함을 뜻하고, 가벼운 운동에도 쉽게 얼굴이 붉어지며, 숨도 잘 차게 되는데, 호흡이 안정되면서 얼굴 혈색도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얼굴붉어짐 증상은 고혈압 환자에세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얼굴붉어짐 증상은 대체로 심장이 약함을 뜻하고, 가벼운 운동에도 쉽게 얼굴이 붉어지며, 숨도 잘 차게 되는데, 호흡이 안정되면서 얼굴 혈색도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얼굴붉어짐 증상과 심장 그리고 고혈압

얼굴이 유난히 붉은 분들이 계십니다. 얼굴이 붉으면서 심지허 분홍빛이 보이기도 하는데, 심장이 허하고 혈압이 올라갈 때 잘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심장이 허하고 약한 경우 정상 혈색이면서도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데, 남들과 똑같이 달리기와 축구 같은 유산소 운동을 했는데, 특별히 햇볕에 많이 그을린 것도 아닌데, 쉽게 얼굴이 붉어지게 됩니다. 운동으로 인해 얼굴이 붉어진 경우 호흡이 안정되면서 얼굴 붉은 기운은 점차 해소되게 됩니다. 심장이 약한 경우 나타나는 또 하나의 증상은 웃음을 잘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볼때는 실없는 사람으로 느낄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심장이 튼튼해지면 웃음도 적절하게 조절하게 됩니다.

고혈압 치료는 곧 심장 치료

얼굴붉어짐 증상이 나타나면서 고혈압이 유발되는 경우, 가장 흔하게는 급성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입니다. 순간적으로 마음에 걸리는 일을 억지로 하게되는 경우 급속도로 긴장하게 되고 이로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면부로 혈액이 몰리면서 혈압도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또한 평소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이 약해진 결과로 심장을 튼튼히 하면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심장과 고혈압의 관계는 처방되는 혈압약을 봐도 알 수 있는데, 흔히 많이 쓰는 칼슘길항제, ARB, 베타차단제 등이 모두 심장질환자에게도 공통적으로 처방되는 약물입니다. 그래서 고혈압 치료는 바로 심장 치료인 것입니다. 심장이 강해지면 폐활량도 늘어나게 되므로 깊은 호흡을 할 수 있고, 숨이 쉽게 차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심폐기능의 원천은 바로 양기입니다. 양기는 주로 신양을 말하는데, 배꼽아래 단전의 양기를 말합니다. 신양이 떨어지면 하복부가 냉해지고 평소보다 추위를 잘 타게 되고 손발이 냉해지기 쉽습니다. 하복부에 침과 뜸치료를 받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으며, 가정에서는 따뜻한 온찜질,  반신욕, 족욕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은 편입니다.

그럼, 고혈압 한방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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