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심상성 좌창 치료

여드름 질환은 심상성 좌창이라고도 불립니다. 여드름은 피지선과 모낭의 만성 염증입니다. 여드름은 사춘기 시절 빈번하게 호발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각종 인스턴트 음식에 자주 노출되는 성인에게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드름 질환은 심상성 좌창이라고도 불립니다. 여드름은 피지선과 모낭의 만성 염증입니다. 여드름은 사춘기 시절 빈번하게 호발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각종 인스턴트 음식에 자주 노출되는 성인에게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드름 양상

사춘기 시절 빈번하게 나타나는 여드름 질환이 성인에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는 모낭염으로 진단되는경우가 많은데, 여드름은 다른 말로 심상성 좌창이라고도 불리며, 모낭과 피지선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사춘기 시절에는 여자 들이 먼저 발생하는 편이지만 중증 여드름의 경우 남자들이 더 심한 편입니다. 여성에게 있어 여드름은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생리통이 심한 경우 양측 볼 위주로 증상이 심하게 됩니다. 이럴경우 굳이 피부에 관련한 약을 쓰지 않고 생리주기를 바로 잡는데 관여하는 한약의 복용만으로도 여드름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땀이 많이 날때 유분이 많은 크림을 지나치게 바르는 것은 피지선의 염증을 악화시켜 여드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고온건조한 날씨에서는 여드름 증상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여드름 치료

기름이 많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튀김류를 많이 먹으면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육류는 삶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난 경우 이를 감추기 위해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머이카락의 기름때문에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머리카락이 여드름 부위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에 열감이 더 심해 집니다. 스트레스에 자주 노출되어 얼굴에 열이 심해지면 여드름이 붉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평소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기 위해 명상이나 걷기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질환은 한의학적으로 열과 화가 기본적인 원인으로 상체에 몰린 열을 제어하는데, 성인의 여드름 치료에 있어서는 배꼽 아래 단전의 양기가 저하된 경우가 있으므로 이 부분에 양기를 보강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