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약 종류와 복용기간과 문제

역류성식도염약 설명

역류성식도염약

 

소화가 평소 잘 안되거나 혹은 근래에 갑자기 소화가 안되기 시작하면 다른 증상들이 덩달아 생기게 마련이죠.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라든지 가슴이 답답하다던지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증상이 가벼우면 그냥 지내게 되고 잘 낫지않은채 오래되면 내시경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받게 됩니다검사결과 역류성식도염이라 진단을 받으면 역류성식도염약 처방을 받게되죠. 역류성식도염약 처방종류엔 제산제 혹은 산분비억제제, 소염제, 항생제, 위장관운동조절제, 소화제, 위점막보호제 등이 처방됩니다.

제산제는 영어로는 antacid(앤타시드) 라고 불리는데요. 한국인 말고 외국인들도 역류성식동렴 환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PPI (프로톤펌프인히비터)라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은 앤타시드라고 부릅니다. 여담이구요.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면 위산과 더불어 단백질이 분해되는데요. 위산이 너무 많이 분비되고 위산이 식도쪽으로 역류한다고 생각하여 이 약을 많이 처방합니다. 제산제를 먹어서 역류성식도염이 금방 나아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인 복용기간을 2달정도로 삼는데요. 여기에 이유가 있습니다. 증상이 없고 내시경상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2달간 제산제를 복용하다 중단하면 오히려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오히려 더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때문이죠. 제산제 자체가 위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은 적절치 않다는 얘기입니다.

소염제는 위통증이나 목통증이 있을때 많이 처방하는데요. 처음엔 통증이 좀 줄어드는 것 같지만 소염진통제 자체가 위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Nsaids (엔세이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잦은 복용이 위염을 유발하기도 하고, 아스피린같은 경우엔 위출혈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치과진료 받기전에는 지혈문제때문에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하죠. 이들 약물은 대개 3일이내로 복용하다가 증상이 심할때만 복용하는게 좋습니다.

항생제는 흔히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었을때 제균을 목적으로 처방합니다. 짧게는 1주일 길면 2주정도 처방하게 되죠. 길게 먹는 약이 아니기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헬리코박터 균의 속성을 알아야 하는데요. 헬리코박터균은 우리 몸의 면역이 좋고 항생제 같은 약이 몸안에 들어오면 위점막 아래에서 숨어있다가 면역이 떨어진 틈을 타 다시 스물스물 기어나오게 됩니다. 제균요법보다 면역유지가 더 관건이라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역류성식도염약 처방인 위장관운동조절제, 소화제, 위점막보호제에 대해 더 설명드릴게요. 위장관운동조절제는 주로 가스가 잘차는 경우에 처방하고, 소화제는 당연히 소화불량에 처방을 하며, 위점막보호제는 제산제와 함께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짜먹는 약이 대부분 위점막보호제이죠.

지금까지 역류성식도염약 설명을 하였는데요. 효과가 센 약은 짧게 증상이 있을때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성식도염약 복용후에도 잘 낫지않는다면 한방치료가 좋은데요. 우리 몸 스스로를 튼튼하게 하여 역류성식도염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때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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