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가슴답답 증상의 양상과 치료

비록 역류성식도염을 진단받지는 않았지만 소화기 문제의 증상을 겪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안 된 아기들도 섭취한 음식이 분해가 잘 안되면 설사를 하고 배가 아파 울지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나이까지도 소화불량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줄 모릅니다. 단지 배가 아프다, 라고 말할 뿐이죠. 그리고 속이 좋지않아 음식을 잘 안먹으려 하는데 부모는 아이가 입이 짧은 걸로만 알기 쉽습니다. 또래보다 성장이 느리고 기운이 없어 한다면 아이가 밥을 잘 안먹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소화기를 튼튼히 하는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소화기능이 좋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됩니다. 이 중 역류성식도염은 내시경을 통해 문제를 확인하기도 하지만 검사상 정상임에도 환자 본인이 느끼는 증상만 나타나 불편을 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류성식도염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소화불량, 목이물감, 가슴답답, 등통증 등이 있습니다. 이들 증상이 모두 나타나기도 하지만 한 두가지만 나타나기도 하고요. 소화불량의 경우 본인이 경험적으로 불편을 겼었던 음식을 절제하면서 소화가 잘 된다고 느낄수도 있는 등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납니다.

이 중 가슴답답 증상은 협심증, 부정맥과 같은 심장질환과 천식,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역류성식도염에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닙니다.

역류성식도염에 나타나는 가슴,답답은 식도의 기능적 이상에서 나타난 증상이라 볼 수 있는데요.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납작한 모양을 띠어야 할 식도가 위산과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섞여 역류하는 경우 팽창된 모양을 나타나고 심하면 새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여 넘기는 과정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연유로 가슴답답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가슴답답함이 해소되려면 식도의 운동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먼저 위와 소장의 운동성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아래쪽에서 운동성이 떨어지면 복부가 팽만되고 가스가 잘 찰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식도 운동성 역시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식도 위 장의 운동성이 개선되려면 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데 심장에서 소화에 관련된 장기로 혈액순환이 좋아짐을 의미하는데 그러면 음식을 잘 분해되기 때문에 고복에 식도가 납작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미 심장이 좋지 않아 부정맥이나 협심증이 있다면 이것이 원인이 되어 역류성식도염 가슴답답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부정맥, 협심증, 역류성식도염을 동시에 아우르는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