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목소리 : 목이 잘 쉬고 잠김

역류성식도염 목소리 설명

역류성식도염 증상 목이물감 목소리잠김

 

안녕하세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진 요즈음엔 맑고 청명한 하늘과 공기가 그리워집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면 목이 칼칼하고 건조하고 가래가 많이 끼기도 하죠. 이럴때 역류성식도염 목소리 증상 역시 목이 칼칼하고 건조한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역류성식도염 목소리 증상은 목이물감과 함께 나타나는데요. 목이물감이란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을 말합니다. 뭐가 걸린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목안을 들여다보아도 특별히 무언가가 발견되지는 않고 가벼운 염증이 보이거나 없기도 합니다.

목이물감의 양상

목에 뭔가 걸려 뱉으려 해도 뱉어지지 않고 삼키려 해도 삼켜지지 않는데요. 목이물감 증상이 오래되다보면, 목소리가 잘 잠기게 되고, 목이 잘 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기침이나 가래가 없는 경우도 있구요. 소량의 흰색 가래가 자주 나오는 경우도 있고, 기침이 동반되는 등 사람마다 증상이 조금씩 다른 편이죠. 그런데, 생활에 많은 불편을 줍니다.

목이물감과 더불어 기침과 가래가 동반되는 경우는 평소 말씀을 많이 하시거나 기관지가 약한 경우인데요. 기관지염이나 후두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업군으로 봤을때 선생님, 성악가 (솔로 혹은 합창단), 운동팀 감독, 배우 등입니다. 육성으로 소리를 자주 내어야하는 분들이 이런 증상을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특히,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이 노래부를때 예전보다 음이 잘 안올라가서 상심이 큰 경우도 있지요.

역류성식도염 목소리 특징

역류성식도염 목소리 특징은 목이 건조하고 목소리가 잠기고 목이 잘 쉬기도 합니다. 목이 건조한 경우 진찰을 위해 혀를 보면, 혀가 바짝 말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입과 혀가 마르면서도 혀에 하얀 백태가 엷게 끼어 있는 경우도 있고, 설태는 하나도 끼어있지않고 혀 가운데가 하나 혹은 여러갈래로 갈라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얀 백태는 소화불량과 몸이 전반적으로 무거움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몸이 자주 찌뿌둥하고 어깨나 등 근육이 자주 뭉쳤을때 나타나구요. 머리가 맑지않고 무거울때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혀가 갈라진 경우를 가장 많이 보게되는 연령대가 바로 갱년기입니다. 갱년기 연령중에서도 특히 54세에서 65세 사이의 연령의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모습이죠. 혀가 갈라져도 처음엔 별 느낌이 없습니다. 다만 오래되면 매운맛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혀끝 방향으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역류성식도염 목소리 증상은 전반적으로 얇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이 치료를 통해 나아지면 목소리가 점점 맑아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때 노래를 부르면서 높은 음을 바로 내는 건 좋지않지요. 후두나 성대에 자극을 주어 목소리가 다시 잠길 수 있기때문입니다.

역류성식도염 목소리 증상은 우선 식도염 자체가 호전되어야 좋아지게 되는데요. 소화가 잘 안되고 컨디션이 저하된 날 목이물감과 목소리잠김이 더 심해지게 되기때문이죠. 위 부위가 먼저 좋아진후 가슴부위가 편해지고 뒤이어 목리물감과 목소리 증상이 나아지게 됩니다.

가정에서는 우방자를 후라이팬에 살짝 볶은 후 차로 끓여 드시면 좋은데요. 우방자는 우엉의 씨앗을 말합니다.

역류성식도염 목소리 증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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