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후두염 목소리
안녕하세요. 25년 간 역류성식도염 부정맥 갱년기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목소리가 잘 나오는 건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감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음성이 작으면 특히 발표나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 의사 전달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고 자칫 강사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소리가 분명하고 적당한 크기의 음성은 설득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타고나기를 성대 주변의 신경의 문제로 음성이 작고 떨리는 경우도 있지만 원래 말하기 훈련이 덜 도힌 경우 부단한 연습을 통해 설득력 있는 음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체의 정상 컨디션이 아닌 경우 목소리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역류성후두염 목소리 잠김이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으로 후두는 인체외 공기가 폐 기관지 영역으로 들어오는 출입구에 해당합니다. 대개 급성 감기 등으로 후두에 염증이 생기면 바이러스가 바로 아래에 있는 성대까지 염증을 유발하여 목소리를 쉬게 만들고 잠기게 만듭니다. 감기에 걸린 후 목이붓고 목소리가 잠기는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고도 위에서 역류한 물질로 인해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 역류성후두염이며 이로인해 목소리가 얇아지고 쉬기도 합니다. 원래는 역류성식도염으로 불리는 질환이고 위에서 소화가 덜 된 음식물과 위산이 섞인 형태의 혼합물이 명치인근의 위와 식도사이의 접합부를 지내 역류하여 목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주 미세한 염증 물질이 기도 부위로 조금씩 넘어갈 수 있 있고 그 결과 후두에 염증을 일으킨다면 역류성후두염이 되는 것입니다.
감기도 마찬가지이지만 후두에 생긴 염증만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목소리가 회복될 수 없습니다. 감기를 일으킨 바이러스 자체가 줄어들어야 하고 이를 견딜만한 면역력 역시 증대되어야 하듯 위 내부에서 역류한 물질이 후두까지 넘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치료방법입니다.
역류성후두염 목소리 치료를 위해선 일단 위 내부에 음식이 정체되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소화력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위 운동기능이 저하되고 위산이 시의적절하게 분비되지 않을 때 음식물 분해가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내시경 검사를 받고 만성위축성위염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위축성 위염은 위점막이 얇아져 위산 분비 절대량이 줄어든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러면 예전에 잘 먹었던 음식물이 잘 분해되지 않고 조금만 먹어도 헛배가 부르는 다시말해 양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양상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위축성 위염이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과정인데 위 내부 음식물이 오래 쌓여 내부 압력을 높이면 위와 식도사이의 틈이 벌어지고 이 틈으로 위 내용물이 역류하는 상황까지 나타납니다. 따라서 위축성위염은 역류성식도염과 후두염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자련스런 소화력을 키우기 위해 일단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심장에서 위로 혈액 공급이 늘어 이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위기능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장이 튼튼하면 긴장을 맥박이 안정되는데 이는 긴장성으로 목소리가 떨리는 증상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치료를 통해 목도 맑아지고 속도 편안해집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 010-4639-3481
